정체불명의 게임 마스터가 읊어주는 이야기를 따라서
덱을 만들고, 모험의 끝을 보는 이야기가
1부인데
이 1부가 끝나면 갑자기 게임이 포켓몬 골드 시절 감성의 도트 게임으로 변하게 된다
정체불명의 남자가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미스테리한 카드 게임을
이어나간다는 컨셉이 참 좋았는데
여기서 퍼즐풀고 이것저것 모으면서 액트 1을 클리어하게 되면
갑자기 이딴 병신 같은 그래픽으로 바뀌게됨
여기서 할맛 뚝 떨어져서 걍 안하기로 했음
플스 무료겜 아니었으면 이딴 거 돈주고 산게 억울해서 데굴데굴 굴러다녔을듯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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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벌로로
안그래도 이거때매 1부만 계속 하게해달라는 글도 올라오고 모드도 생겼을거임.
잠적자
나도 이거 유튜브는 1부만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