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퀘다시 해봐야하나

중간에 도박만하다가 접은거같은데

파판도 아예 완결나면 복귀해봐야겠네

섬궤는 개인적으론 망작이라 생각하는데 천벽궤 애정때문에 붙잡은작품이라

나이먹어서 그런건지 스토리가 너무유치해서 못봐주겠더라..

전투배속도 없어서 전투자체도 엄청지루하고

그렇게 생각하면서 1,2,3을 다 하다니 인내심 있네... 4는 뒤에 가도 별거없더라. 그냥 세계대전 마무리되는거. 전범들 잡혀가는거. 말한대로 스토리가 너무 유치해서 이거에 데여서 지금 여의 궤적도 손 안대고 있음. 이번에는 괜찮다고 하긴 하던데..

여궤는 괜찮다고해서 다시붙잡을까했는데도 그 특유의 끄덕거림,로봇놀음 꼬라지보면 못참겠음..

걍 줄거리만보고 다음작품으로 넘길까 생각중

끄덕거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에 항마력 고갈됐으면 넘어가야지 ㅋㅋㅋㅋ

언제한번 날잡고 참고해야지 ㅋㅋ..

수집물도 하나하나 모으고있었는데

다 거르고 스토리만 보던지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