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는 끝내긴햇는데 뭔가 기분이 영 별로다
난 소울류 좋아하긴하는데 그냥 딱 1회차만 하는 스타일이고 왠만하면 쉽게쉽게 하는걸 좋아하거든
근데 이번작은 거의 대부분 보스전에서 뼛가루로 소환물을 소환할수있는것때문에 약간 체감 난이도가 내려간것같아
아무튼 화신의 물방울이라는 슬라임이 ㅆ사기라고해서 최대한 빨리얻엇고 0티어 무기라는 월은만 쓰고다님
그냥 소환해서 내 분신이랑 참격만써도 보스가 뚫어지니까 첨엔 개꾸릌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햇는데
결국 나중가선 긴장감도 사라지고 최종 보스까지 깻는데도 별 감흥이없음
엔딩보고 우선 껏는데 무슨 치트키같은거 써서 게임 끝낸 그 ㅈ같은 느낌이듬
근데 2회차를 한다고 내가 즐길수잇을지 모르겟네 하
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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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O
그래서 소울류 게임은 나오자마자 달려야됨
그럼 다같이 대가리 깨져가면서 트라이하고 공략 공유하면서 같이 깨는맛이있음
YinGan
이번작 초반빼고 난이도 쉬운거 맞음
일부 보스빼면 내가 잘해서 잡았다 보다는 그냥 쉬워서 깬느낌
수젠느
2회차는 영체 소환하고 가드 올리고있으면 보스 뒤지던데 ㅋㅋㅋ
드론
나처럼 초반에 튜토리얼도 놓친 상태에서 했어야지 ㅋㅋㅋㅋ 라단까지 달리기 있는줄도 모르면 게임 ㅈㄴ 재밌음
역지사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하는게 제일 재미었을거 같음
난 소울류 처음이라 일부러 노영체/노마법/노전회 플레이 했었는데, 막혔을 때마다 소환해야하나,,, 내가 너무 무식하게 하나
깰 때까지 -_-; 저 고민으로도 조금씩 스트레스 받았던거 같음
말레니아+2회차는 영체+전회쓰고 스트레스 없이 깨고..
고양이가슴털
나는 그래서 2회차 가기전에 렙업 넉넉하게 해두고 내가 하고싶은 컨셉으로 하고 있음
지금 말리케스 흑검/적사자화염 박은 자비의 단검에
흑염 흑검 흑염기적 하나 더 박아서 2회차 돌고 있움
영체도 물방울 말고 다른걸로 해서 달릴려구
다음은 월광검에 아듀라 달의 검 위주로 냉기마법 할까 싶음
5월은푸르구나
긴장감 사라졌을 때부터 영체를 안쓰고 해봤어야지
개의봉알
영체 쓰고 안쓰고 난이도 차이 엄청 심해
영체 안쓰면 프리딜 타임이 안생김
그래서 난 화산관, 갤미어부터 안쓰고
10번 도전해서 못깨면 영체 소환하는 식으로
나름의 규칙 만들어서함 ㅋㅋㅋ
개연성
그냥 이번에 유입도챙길려고 쉽게만든거임.쉽게도깰수있고 어렵게도깰수있고 자기선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