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만장씩 소화할수있는 탄탄한 내수시장이 좋은 콘솔 타이틀이 많이 나오며 발전할 수 있는 초석이 되었다고 생각함
일본겜이 주로 까이는 패턴이 퀄낮은 모바일 씹덕겜보면서 '일본도 똥겜 있는데?'하는건데
애초에 그런 겜부터 갓겜들까지 엄청나게 넓은 취향 폭을 다 만족시키는 게임들이 다양하게 나올 수 있는 시장 자체가 형성되있는게 일본게임시장의 저력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일본겜은 이렇다고 규정짓는게 되게 어리석다고 생각함.
가볍고 빠른겜부터 무겁고 진중한겜, 진짜 노골적 씹덕 뽕빨물부터 힐링물, 존나 어두운 다크판타지까지 존나 다양한데 굳이 깔때는 이상한것만 골라서 들고온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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