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레이미의 스파이더맨 영화의 그린고블린으로도 유명한 윌럼더포와 다른 배우들이 참여한 새로운 신작 twelve minutes임.
주인공이 여느떄처럼 퇴근을 하고 집에왓는데 자신이 타임루프에 갇힌걸 깨닳게되면서 게임이 시작됨.
게임 자체가 루즈하지않고 깔끔하게 끝나기 떄문에 가볍게하기 좋음
배우들의 연기력도 상당해서 몰입하기도 쉽고 아트 스타일도 마음에 들엇음.
단점으론 루프물이다보니 똑같은 장면을 자꾸보게되는데 그런게 싫은 사람은 안하는게 좋음. 호불호가 갈리는 게임인건 맞음.
나는 $35 정도 되는 돈 주고삿는데, 난 이런걸 재미잇게 하니까 상관없지만 좀 비싼 느낌이잇긴함.
인디 게임이니까 그 정도면 괜찮냐고 할수도잇지만 게임이 아무리 길게 끌어도 플레이타임이 20시간이 안되기 때문에 세일해서 사는것도 나쁘지않음.
요약하자면 인디게임치고 또 플타임치고 아주 쪼끔 비싼 느낌이잇긴하지만 하루 이틀은 정말 재밋게 할수잇는 게임.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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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온하
게임 자체는 흥미가 돋아서 좋았는데 딱 거기까지. 결말이 ㅈ박아서 난 개실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