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 솔직히 이건 팬심에 사긴했는데 , 내가 처음 접한게 닌텐도ds 1세대 였는데 그거랑 크게 다른건 없는듯.

나중에 정 할거 없을때 다 깨볼예정

마리오 오디세이 : 개존잼ㅋㅋㅋ. 달이랑 코인모으는 재미가 쏠쏠함. 그리고 커비마냥 몹스킬 훔쳐쓰듯이 변신해서 하는것도 잼. 지금 도시왕국인가 거기

태고의 달인 : 워낙 리듬게임 좋아하고 (예전에 도와줘 리듬히어로랑 리듬세상 개재밌게해서) 오락실에서 태고의 달인 잼게해서 사봤는데

너무 둔감해서 인식못하는거아닌가 하는 걱정과 반대로 너무 민감해서 판정이 다르게 들어감..ㅋㅋㅋ 근데 확실히 재밌긴하더라. 결국 북 컨트롤러 7마넌짜리삼 ㅗㅜㅑ;;

커비 : 도팡일당의 습격과 다르게 쫄3마리 데리고다니면서 바꿔먹고 조합하는건 나름 신선하더라. 근데 갠적으로 ds당시 그래픽이 더 정이가더라 이상하게. 글고 나름 커맨드도 이렇게 많았나 싶을 정도로 꽤 복잡함. 걍 막눌러가면서 하는중.

젤다 : 개붕이들이 스위치는 젤다를 위한거라해도 과언이 아니라해서 마디세이 하니라 아직 10분밖에 못해봤는데 , 스토리 집중하면서좀 해볼려고 집에서 할라고 아껴두는중. 후회안하겠지?

다음엔 요시크래프트 월드 , 동숲 , 마리오카트나 파티 살예정ㅎㅎ

다른거 있음 추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