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00X3D 쓰면서 넘어간 적이 있었는데, 딱히 문제는 없었음. 다만, 가끔 지뢰 업데이트가 있어서 문제가 될 수 있음.

어차피 윈도우 12 나오고 10 지원이 끊기는 거라 개인용은 문제 없고 그냥 12 안정화 될 때까지 넘어가는 게 나을 듯.

인텔 12세대, 7900X3D 이상 쓰는 게 아니면 굳이 11로 넘어가야 될 의미는 없어 보임.

최근 패치로 라데온 그래픽카드는 뭐 안 된다고 하는데, 지포스 사용자면 무의미.

여전히 ㅈ같지 뭐

전 마소 개발자가 윈11 구리고 미완성이라고 까질 않나 이번에 레거시 쳐내는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온갖 앱들 차단시켜버림

거기에 라데온 아드레날린이 포함됨

그래서 그런지스팀이나 여타 조사에서 윈 11 점유율이 빠지고 있고 윈10이 다시 올라가고 있음

마지막으로 시작버튼에 광고 삽입 시험중

내가 쓰면 윈11사용 추천 할 수 있지만, 지인이나 타인에게 윈11을 적극 추천 할 수 가 없음 100%만땅 느낌이 아닌 90%짜리 느낌이라서 사용자가 고쳐가면서 꾸미면서 써야하는 윈도우 느낌이에요.

조카한테 설치해주고 전화, 카톡 은근 많이 받음 ~ 삼촌 이런증상, 이런상황 등등 조카니까 귀엽지! 업무였으면 귀찮아!요

14세대라 걍 쓰고 있긴한테 뭔가 애매하긴함

그래도 딱히 버그나 큰 문제점은 아직 발견 못했음

나쁘진 않다?

하드웨어에서 윈 10 네이티브 설치 불가능하게 되기 전까진 쓸 예정.

윈7에서 완성한 시작메뉴와 작업표시줄을 퇴보하다 못해 퇴역시켜서 못 넘어가겠음.

10 잘 쓰고 있으면 그냥 쓰세여

불편하더라

시작표시줄 세로 안되면 못넘어가..

한가지 확실한건 그래도 꼴에 OS라고 적응되면 대충 쓸만하긴 함

그런데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기싸움을 너무많이함

이새끼들은 20년동안 잘쓰던 문손잡이 뽑아놓고 '미니멀리즘인데? 꼬우면 윈도우 쓰지말던가ww' 할 새끼들임

너무좆같아서 업무용 빼곤 리눅스로 바꾸는중임 내가 윈8 8.1도 꽤 만족하면서 쓰고

리눅스랑 전혀 인연도 없는 인생을 살았는데 윈11보고 리눅스 배웠다

노트북 같은 경우는, 윈11만 지원하는 장치 드라이버도 있어서 윈11추천하더라

걍 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