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피트가 뭔지도 몰랐다가 검색하니깐 뭐 장판을 보호하니 뭐니 하길래 까만부분에 딱 맞게 붙여놨는데
마우스가 뭔가 자꾸 이상하고 뻑뻑대서 너무 답답해가지고 난 모르겠다 그냥 떼야지 했는데 너무 부드러워졌네
이거 설마 저 까만게 노후되면 교체하라고 주는거였음?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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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피트가 뭔지도 몰랐다가 검색하니깐 뭐 장판을 보호하니 뭐니 하길래 까만부분에 딱 맞게 붙여놨는데
마우스가 뭔가 자꾸 이상하고 뻑뻑대서 너무 답답해가지고 난 모르겠다 그냥 떼야지 했는데 너무 부드러워졌네
이거 설마 저 까만게 노후되면 교체하라고 주는거였음?
슈카윌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리앙
테프론테잎이라고 사서 잘라 붙여도 잘됨
유저093
ㅇㅇ 피트마다 성향이 달라수 슬라이딩, 브레이킹등 감도 맞출라고 바꾸는경우도 있고 기존꺼가 닳아서 바닥 쓸리면 떼내고 교체하는걍우도 있음.
근데 로지텍이 피트를 주던가...? 피트만 새로 샀다는거지...?
아나까나평생듣기
컴퓨존에서 g304 주문했는데 저거 같이주던데 2개있었는데 말했다싶이 이미 하나는 붙였다가 버렸고
유저093
컴퓨존이면 짭은 아니긴하겠는데 304는 사본적없어서 모르겠다...
암튼 피트는 기존에 붙어있는거 떼네고 쓰는거임
보호용도론 윗댓처럼 테프론 테이프 사서 바닥 피트쪽에 붙여서쓰면됨 한번사면 반평생씀(넓이가 피트보다 커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