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질문
제가 핸드폰을 너무 오래전에 사서 지금 어떤방식으로 사는지
감이 잘 안오는데 그냥 집근처 대리점 가서 만약에 구매를 한다면
기기값을 약정 한 3년걸고 요금제 한 뭐 6개월 프리미엄 요금제 쓴다고 한다면 그냥 새거 받아오는건가요? 갤24 울리 512 사고 싶은데요
아니면 여기서 또다시 기기값을 추가로 내야하는건가요?
약정안에 기기값이 할부로 매달빠져나갔던 방식이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 여쭤봅니다
2번질문
만약 자급제로 산다고 한다면 신용카드 할부 한 12개월로 산다음에 요금제 알뜰요금제로 쓰는건가요?
질문이 좀 두서없어서 죄송합니다
제가 가족결합이랑 추가 회선 할인 뭐 이것저것 할인받고 있는게 많은데
그냥 약정걸고 가서 사면 뭐 추가로 나갈 금액이 있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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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
1번은 걍 동네 대리점 기준으론 예전이랑 같음
가서 2년약정건다 치면. 통신요금은 당연 2년치 나갈꺼고
거기에 기기출고가- 공시지원금 -대리점 추가지원금 = 남은 폰 가격 해서 할부로 다달이 나감
2. 자급제로 사신다면 인터넷에서 알아서 구매하시고. (11번가나 네이버. 특정사이트는 20개월 이상도 있음)
알뜰폰 쓰셔도 되고. 그냥 메이저3사 쓰셔도 됨
근데 가족결합에 추가회선할인 이런거 다 받고계시면. 그냥 기기변경으로 2년약정 걸고
찾아좀 보실수 있으시면. 성지나 최저가 해주는데 찾아서 사시면 됨
carpediem
3년 약정이란건 없다. 3년 할부임.
선택약정이건 공시지원금이건 2년 약정임.
할부원금(기기값)이 얼마인지만 물어보고 사면됨.
어무니
가족 결합 할인이 얼마 들어가고 있는지를 봐야함
옛날에 가족 결합 걸어놔서 많이 할인받는거면 유지할만하지만, 걍 얼마 할인 받지 못하고 있는거면 자급제 깡으로 사고 알뜰 요금제 바로 싼거 박아 쓰는게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