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 상황 설명드리자면 아이패드를 구매하려는 이유는 독서, 필기, 공부, 업무시 사용의 목적이 큽니다.
넷플이나 영상은 어차피 컴퓨터로 봐요
그런데 제가 갤럭시 탭을 언급하지 않는 이유는 애플 생태계 구축 해둬서 그렇습니다...
애플워치, 에어팟, 아이폰, 아이패드 에어3 이렇게 사용 중이라 iCloud를 포기할 수 없겠더라구요.
그런데 요즘 공부 다시 시작하려고 보니 에어3가 오래된 모델이기도 하고, 화면도 작은 것 같아서
프로 12.9로 넘어가려고 좀 찾아보니 3월달에 패드 신제품 공개한다고 하는데,,, 그냥 3월까지 존버하다가
에어 신제품 or 프로 13.1로 넘어가는게 낫겠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건 조공이니 아무나 드세여 그럼 새해 복 받으세여
1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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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쥐이
저 용도 가성비만 생각하면 애플케어플러스 넉넉하게 남은 m1 프로도 괜찮은 선택일거 같아요
건축전기설비기술사
멍청한 생각일 수 있는데 전 전자제품은 중고거래 안하는 스타일이라서요...
거기에 현금 박치기 해야하는것도 좀 그렇구 해서...
의견 감사합니다
양파구슬
신제품사 12.9중고는 5세대 사야 안정적인데 가성비가 안 좋아
아이는사랑입니다
나 같으면 기다렸다 새 모델로 살듯
blackfox
아이패드 7세대
존나 비싸질거라는 전망이있음
6세대로도 성능 충분하고도 남아서
걍 질러도 될거같음.
CiNDER
신제품이 코앞인데 굳이 지금 살 필요는 없음
kikiti
난 그냥 2월초에 사버림 ㅋㅋ;;
코싸멘뚜
3월까지 기다리는게 현명해보입니다 기다리기 힘들면 차라리 중고로 하나 사셔서 쓰다가 3월되면 중고 팔아버리고 새거 사서 쓰세요ㅎㅎ
건축전기설비기술사
존버 할게요 감사함다
웰시고기맛감자칩
나같으면 출시되자마자 구형제품사거나
출시임박했을때 1세대전 중고 미개봉 살듯
그때가 젤쌈
애플애들은 더비싸게팔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