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는 3~4등급이 가는 지방 국립대 전기과 다녔음

대학교 3학년 : 마이크로컨트롤러 프로그래밍 수업이 있었고 그때부터 관심 가지고 유튜브로 공부를함(c, c++, python)

대학교 4학년 : 공부를 쭉 해서 교양대신 자료구조, 알고리즘 수업을 전공자 애들이랑 들으며 취준 중이였는데 코로나 발생, 또한 실력에 대한 부족함을 느껴서 대학원 진학을 하게됨

대학원 1학년 : 연구 주제를 잡아야 하기도 했고, 부족했던 전공 지식(컴구, 이산수학,  운영체제)등을 공부함

대학원 2학년 : 논문 몇개 쓰고 졸논씀

 졸업후 어디를 갈지 고민했으나 내가 어떤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정리가 안되서 그냥 중소기업을 드감

 일히다 보니 일을 금방 배우기도 했고, 거기서 일하는 분들을 보며 여기서 월루하다가 내 커리어 박살나겠다 싶어서

대기업으로 이직해야겠다는 생각함

입사한지 3달 되던 때 대겹 서류 넣고  그뒤로 코테 면접 보고 입사

결론 기본에 충실하게 꾸준히 공부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