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오리코꺼 썬더볼트4케이블 싸서 샀는디 이거 대역폭을 확인 할 방법이 없었음.
오늘 칼디짓 ts4 독에 모니터 3개 물려서 쓰고있는데 usb몇개 추가로 얀걀하니까 자꾸 연결이 끊김.
짜증나서 아트뮤 썬더볼트4케이블 주문함. 2m짜리. 다행이도 지금 할인중이어서 싸게 79000원에 구입함.
이번에 usb4 케이블 나와서 스펙을 보니 40Gbps지원에 240w충전. pd3.1지원(현재pd3.1충전기가없다?) 한다고 함.
근디 이거 자세히 스펙을 보니. 썬더볼트4 규격인 40Gbps는 1미터짜리만 그렇고 2미터짜리는 20Gbps만 지원한다고 함.
2미터 이상급에서는 무조건 썬더볼트4케이블이 상위스펙의 케이블인거 같음.
혹여라도 썬더볼트4 케이블 구매할 사람은 스펙 잘 확인하고 구매하길...
결론은
usb4 1미터 = 썬더볼트4 1미터 / 40Gbps 동일하나 썬볼4는 100W임.
usb4 2미터 < 썬더볼트4 2미터 / 20Gbps 240W < 40Gbps 100W
1미터 짜리가 생각보다 너무 짧음.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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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바꿔야지
이더넷 케이블처럼 cat5e, cat6, cat7이런식으로 분류하면 쉬울텐데 USB3.x 버전이 너무 꼬여있고 또 USB-PD는 별개의 규격이라 요즘 USB-C 케이블살때 너무 복잡함 20Gbps지원한다고해서 살려고보면 충전은 65w만 지원되고 충전이 100w까지 지원되서 살려고보면 데이터는 USB2.0이고
or5469
usb도 표기는 잘 되어있어… usb3.0 usb3.1 usb3.2….이번에 usb4까지… 문제는 판매사들이 뭉뚱그려서 3이라고 표기하거나 3.0짜리를 3.2가격에 팔아먹으려고 하는거지뭐….. 사실 usb4가 따지고 보면 usb6로 나왔어야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