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쓰기 1000넘는건 nvme인터페이스 쓰는거고 550은 SATA3 인터페이스 쓰는 제품임

제품 이미지 잘 보면 단자부터 차이남

neme가 아니라 sata3 m.2를 산거같은데...

개인적으로 os안정성 생각하면 이름있는 제조사꺼 사는게 낫다고 보고

저런건 그냥 임시저장용으로 고장나면 버린다 라고 생각하고 사야한다고 생각함.

사타 방식은 정상임

빠른건 nvme 방식임

그리고 ssd는 웬만해선 좀 이름 있는 회사 제품으로 사는게 좋음

2년인가 3년 전인가 퀘이사존에 ssd 가성비 쪄는게 올라와서 많이들 구매했는데 1~2년쯤 지나서 거의 다 뻑 났음

s201 살돈에 몇만원 더 보태서 p31 2tb로 갈듯

기존 ssd 256기가 윈도설치해서 4년쓰고잇고 1tb hdd 사타선으로 쓰고잇어요. 이번에 m.2로 큰용량 ssd 윈도설치해서 쓸려고 주문햇는데 뻑나는거 조심할려면 그냥 256 ssd 윈도깔린거 그대로쓰고 m.2에 추가해서 쓰는게 나을까요?

Ssd는 중국에서 사는건 좀..

심지어 m2 sata네

좋은 물건을 할인해서 판매하는 거면 모를까, 아무 정보 없이 사는 물건에 싸면서 성능 좋기를 기대하면 안되지. 세상에 그런 물건은 없음. 싼 건 성능이나 뭐나 다른 불만 갖지 말고 가격 원툴로 쓰면 됨.

그리고 sata든 nvme든 qlc는 쓰지 말고, sata는 디램리스 tlc도 쓰지 않는 게 좋음. 싸건 비싸건. 신뢰도 높은 제조사 기준 nvme 디램리스 tlc는 중간은 감.

본문에 있는 제품은 sata임. 디램리스인지 알 수는 없지만 가격이 디램리스일 것으로 추측됨. 그 외 중국산 ssd는 네탁, 빵상(판시안, 팡시앙) 후기 찾아보면 많이 나옴.

sata ssd가 사고 싶으면 디램 있는 mx500 2tb가 지난 가을에 11마존에서 12만원 했음. 지금은 오름세라서 가격이 올랐을 거임. 가뜩이나 m.2 슬롯도 아까운데 m.2에는 sata가 아니라 nvme를 사는 게 좋음. 11마존 기준으로 쓸만한 m.2 nvme 14~15만원 함. 작년 가을에는 10~12만원 했는데 가격이 오름세라고 함. 어차피 직구할 거면 11마존에서 이름 있는 제품 사는 게 좋음. 뭐가 됐든 qlc는 피하고.

이것저것 찾아보고 사. 유튜브든 커뮤니티든 검색하면 쓸만한 ssd들 정리해놓은 게시물들 많이 있음.

당장 내일 날려먹어도 상관 없는 데이터 저장하고 고장나면 아무 미련 없이 버릴 생각이라면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