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는 GM41에 패드 맥스틸 패드 쓰고 있었음 근데 너무 미끌거리는 느낌이라서 좀 맘에 안들었단 말이야 난 뻑뻑한게 좋은데...
그러다가 브레이킹이랑 슬라이딩을 알게 됨 아 내가 슬라이딩한 세팅이구나 난 브레이킹을 좀 더 선호하니까 패드를 바꿔볼까? 해서 유튜브 찾아보고
엄청 브레이킹하다는 펄사 파라브레이크를 샀음, 근데 기대와 달리 이것도 슬라이딩하게 느껴져서 아 이게 최선인가보다 하고 포기함
그러다가 또 마우스 피트도 브레이킹 슬라이딩이 나눠진다는 걸 알게 됨, 그래서 본게 요즘 잘 팔리는 지슈라랑 데브삼을 봤는데
지슈라는 대칭형에 브레이킹 피트, 데브삼은 비대칭형에 슬라이딩 피트라며? 근데 난 비대칭에 브레이킹 피트를 원해
그러다가 또 마우스 피트를 갈아 낄 수가 있다네? 그래서 마산 브레이킹피트인가 뭔가를 또 보는 상황임
서론이 길었는데 난 첫 번째로 파라브레이크보다 더 브레이킹한 패드를 원함, 두 번째로 비대칭형에 브레이킹 피트인 마우스를 살지(근데 데브삼보다 성능이나 뭐 다른게 떨어지는게 아닌가 싶음), 데브삼을 사서 마산 브레이킹 피트를 사서 붙일지 고민중임
지금 일주일 넘게 망령되서 정보글만 보고 있어 제발 도움 좀 줘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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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오옹호홓오
마우스패드 한번 빨면 됨
유저093
울트라글라이드 울트라브레이크 추천할라했는데 품절이네
Ausfaller
마우스패드에다가 크레파스 존나 칠하던 미치광이 생각나네
파라핀코팅 한답시고 그러는건데 ㄹㅇ 광인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