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un.sh/
옛날에 유투브에서 bun보고나서 꽤 기대하고 있었음
만두?가 귀여움 일단
근데 뭐 당시에는 워낙 프로토타입이라
뭐 nodejs 랑 비교해서 몇배 빠르다는데
내가 0부터 새로운 프레임워크 만들 거 아닌 이상
쓸 이유가 없었음
공홈에서 정의하는 bun은
is a fast package manager
is a fast bundler
is a fast runtime
-> is a fast all in one toolkit
이라는데 내가 뭐 아나
하이레벨 프레임워크만 쓰는데
하여간 어제 갑자기 bun 1.0.0 출시 유투브에 떠서
다운받아서 기존 프로젝트에 한번 테스트해봤는데..
1. 설치 안어려움
2. 그냥 nodejs에 속한 패키지 매니저 느낌임
3. 솔직히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4. 만두가 귀여
5. 번이냐 분이냐?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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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PlusMinus
햄버거 만들 때 쓰는 빵을 Bun이라 했던거 같은데 그렇다면 번임
저소음흑축써주세요제발
예전엔 yarn 많이 쓰지 않았나? 어쩌다 npm보다 더 느려졌대?
undefined
bun이 런타임이라 ㅋㅋ
단순 설치하고 개발할때에는 체감하기 어려울거같고
사용량 많거나 높은 성능을 요구하는 코드에서 효율이 많이 올라갈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