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언어는 어셈블리랑 1:1 매칭이 됨

언어 표준 문법이 정의되고 그걸 컴파일하거나 실행시키는건 각각의 컴파일러 등 구현하기 나름임

이글 보면 좀 감이올듯

https://www.sktenterprise.com/bizInsight/blogDetail/dev/2434

이거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이야기인데…

지금에 와서는 C언어가 C언어를 만들고 있지만 모든 언어는 최초에는 어셈블리 혹은 다른 언어를 통해서 만들어져야 함

그러다가 어느정도 이상 쓸만해지면 언어가 자기 자신을 위한 컴파일러를 만들 수 있게 되는데, 이를 부트스트래핑이라고 함

이거 보면 어셈블리는 뭘로 만들었냐 궁금할 수 있을텐데 간단히 말해 그냥 노예1,2,3호가 노가다한거임

존 폰 노이만은 제자들이 컴파일러와 고급언어를 만들라치면 '이렇게 은혜로운 기계를 가지고 연구는 안 하고 잔머리를 굴린다'고 노발대발 했다고 한다.

정확하진 않지만 대충 설명하면 어떤 언어든 최종적으론 01임 그걸 C java 코볼 어셈블리 등 뭐든 특정 문법을 기계어로 변환해주는 부분(컴파일러, 인터프리터)에서 변환되고 01이 됨

프로그램은 아무언어로나 만들수 있을거임 다만 효율이 10창나서 많이 쓰는 언어들이 있음

그리고 부트스트랩이라고 언어가 만들어지면 그 언어로만 다시 그 언어를 만드는게 있음

예 정확한게 아님) 자바를 만들때 핵심코드가 C인데 그걸 자바로 바꿔서 다시 만들면 이게 부트스트랩

처음 시작은 기계어로 어셈블러 만드는게 시작이겠지

이런식으로 기존언어가 새로운 언어를 만드는 형태로 가다가 만들어진 언어의 기존 스펙의 컴파일러가 동일한 언어의 새로운 스펙을 만드는 부트스트래핑을 하는거

그 CPU에는 명령어 셋이 있음

처리 명령을 짜기 위해서 CPU 회사에서 뿌린 명령어가 있음

그 명령어를 빠르게 작성하기 위해서 기계어로 작성함

근데 기계어로 작성하니 효율 안나와서 어셈블리어가 나오고

그래도 효율 안나와서 C가 만들어짐

그리고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등을 위해서 C++이 만들어 졌음

CPU => CPU 명령어 세트 => 기계어 => CLR => C => C++,Rust => C#, React, Node.JS 등...

오른쪽으로 갈수록 고급 언어로 보면 됨

위에 애들이 적은것처럼 부트스트랩을 찾아보면 되고

VSC는 https://github.com/microsoft/vscode 에 나온것처럼 타입스크립트가 대부분이지만 여러 언어로 만듦

파이썬은 파이썬으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