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잘 이용할 사람들은 이용할거야. 왜 화내는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화요일 보내.

애플케어 플러스를 불과 2달전에 3곳에서 거부를 당했기 때문..사용자 보험사기꾼으로 몰아가면서 거부하는게 애플케어플러스의 현실임..

너도 막상가면 개박살 내놓은거 아닌이상 거부당할거다

나는 지금까지 5번 애케플 리퍼 받음. 너가 말한 케이스에 난 전혀 해당사항 없었음. 심지어 직원이 알아서 침수추가처리까지 해주면서 애케플 해줬음. 너는 좀 불쌍한 케이스네.

마지막에 받은 애케플 날짜가 어떻게 됨?

나만 이런게 아니라 한 작년 10월 이후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처럼 우발적인 손상 애케플 거부당했음

사실상 고의로 완전파손하고 가야된다는 나쁜말도 돌아다님

아마 작년 중순 이전까지 받은거라면 그때까지는 갓케플맞음. 갑자기 이렇게 이상하게 변했다고 하더라고

나 올해1월에리퍼받아봄 리퍼경험 다수임

손상정도가 어케됨? 또 폰은 이야기가 다른가보네? ㅅㅂ

작년 12월에 에어팟맥스 밴드에 이물질 묻어서 그냥 애케플 받음. 나는 너같은 케이스를 처음 봐서 뭐라 말해줄 수 없네. 내 경험상 이것도 사람이 하는 일이라 좋은 직원 걸리면 알아서 다 해줌.

아니 맥북은 왜 곱창이난거냐..ㅋㅋㅋㅋㅋㅋㅋ

맥쓰사도 그렇고 클리앙도 그렇고 나만 이런게 아니더라고 나 억울해 나 억울해

여차저차 리퍼는 받았는데 하판 발열로 생긴 변색은 그와중에 교체안해주더라

이럴거면 50내고 애케플 왜든건지 모르겠음

님 이런글 조심하셈. 애플이 실제로 커뮤니티측에 의사 전달한 경우도있음

사실여부 판가름도 안날텐데 쫄리니까 삭제함 ㅎㅎ

나도 다른사이트에서 봄. 지니아스바에 물어 봤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