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 가는데 문득 노트북 무겁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고나니 놋북 보니까 2.2kg더라;;;
남은 2년 이거 계속 들고 다니다가는 어깨 빠질 거 같아서 바꾸기로 결심함.
어차피 학부생이 해봤자 얼마나 사양탈까 생각하고 가벼운 거 위주로 골랐다
(이상하게 크롬북 땡겼는데 잘 넘김. 충동 구매 조심....)
emmc 용량이 조금 아쉽긴한데 어차피 다 밀고 리눅스 넣을 거라 괜찮ㅎ.
980g이라는 무게만으로도 만족한다
지난 5년간 고생한 놋북은 이제 서버 노예행임ㅋ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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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이퍼
지름추
우리집시꺼먼개
일단 지르고 보자 ㅎㅎ
StageClear
현실 = 1kg 도 백팩없으면 거추장스러움
우리집시꺼먼개
당근 백팩은 매고 다녀야지
지금 놋북에다 충전기에 전공책 한 권만 들어가도 k2무게라 백팩 매도 무겁더라고
몰라아아아앙
리눅스 머신이면 ㄹㅇ 상타지 ㅋㅋ
우리집시꺼먼개
넷북 의의는 값싼 리눅스 머신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