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상해죄

아메팀 라떼팀이 따로있음? 예시가 이상한데

상도덕이 없는 씨발새끼들인게 문제지

당연히 팀킬 소리 나는 거 아니겠음...?

안무저작권이나 영상도 저작권 문제는 있긴 한데 예시는 뭔 소린지 모르겠음...

다른 개붕이가 한 비윤데, k5 디자인을 따라한 소나타 페리가 나온 경우로 이해하면 좋을 듯

상도덕이라는게 있다는거지 그걸 법적으로 소송 걸겠다는게 아니었잖아

상도덕도 있고 20%는 엄연히 하이브 지분이 아니니 문제될수도있을거같은데?

아메리카노팀 카페라떼팀 하다가 갑자기 예시가 마소 워드팀 엑셀팀 이러고 있네 ㅋㅋ

인스타그램은 나중에 인수된 거자너.

뭔 소리냐 대체

이제 짭진스 되어 버렸잖아. 한잔해~

멍청 이슈;;;

민희진이 기자회견에서 말하길 유사성에도 기분이 나빴지만 이런 식으로 일하게 되면 각 팀들의 개성이 없어지고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아티스트들에게도 좋지 않으며 업계가 공멸의 길로 간다고 말했어

기본 메뉴인 카페라떼를 모든 카페에서 파는 상황이 아니라

대왕카스테라, 치킨집, 탕후루, 인생네컷, 마라탕 같은 잘 된것들을 무분별하게 창업하는 상황으로 민희진은 보는 것 같아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후자 쪽이 더 가깝다고 생각해

뉴진스를 모으는 과정중에 벌였던 오디션의 포스터 스타일이 흔한 것이 아니었음에도

빌리프랩의 오디션에서 유사한 스타일의 포스터가 제작되었다던가

뉴진스도 의도치 않았던 패션쇼행사를 통한 공식 첫 데뷔를 아일릿도 했다던가

이런 경우들은 카페라떼라기 보다는 스벅에서 잘 된 자몽허니블랙티를 다른 카페에서도 낸 그런 격이겠지

'그게 뭐 별거야 할 수도 있지'해도 한 번 하고 두 번 하고 하면서 선을 넘게된다는 것을 민희진은 말하고 싶었나봐

시간 있으면 기자회견도 풀로 한 번 보길 바래 어지간한 영화보다는 재밌더라

방탄을 깠다 ->기자회견에서 그런적 없다 왜 날 이상한 사람 만드냐고 주장하던데? 언제 어떻게 언급하고 어떤 경유인지는 일 끝나면 함 찾아보지 뭐

회사안의 자원 이용 -> 이런 행태를 민희진이 강하게 비판했음. 높은 직급의 의견에 의해 이런 식으로 일이 판단되고 돌아간다면 몰개성화가 되고 이는 업계의 장기적인 성장에 좋지 못하며 다른 회사와 다르게 특별히 멀티레이블일 이유가 뭐가 있냐고

왜 엑시트 하지 않는가 -> 계약으로 묶였고 자세하게 이에 대해 이야기 할 수도 없는 상황. 그리고 내부고발 했고 그에 답이 없다가 하이브가 뉴진스 컴백직전 감사를 했다고 했음.

탈취계획을 세웠는가 -> 민희진은 80프로 지분을 어떻게 이기냐 그런 마음 먹은 적도 없고 동료들과 사적으로 하는 회사 거지같네 같은 푸념 수준의 말들이었고 하이브의 언플이다. 변호사단의 예비죄(실행하지 않았더라도 실행력을 가진 계획을 짰으면 적용할 수 있는 죄)로도 볼 수 없는 수준이다라고 말했어

지분문제 -> 이는 돈욕심 의혹과도 같이 두고 볼 수 있겠는데 여러 방식으로 돈 때문에 사는 사람이 아니다 라는 취지의 말을 했으며, 같이 주장한 내용으론 하이브의 50억 지급은 구라이고 본인은 20억만 받았고 손 대는 것마다 마이너스 나는 박지원은 10억 받는데 뉴진스 기획한 본인은 20억이라 대놓고 깐 적은 있다고 함.

근데 너 영상은 봤니? 영상을 봤으면 네가 가진 불만들은 어느정도 희석되었거나 주장을 재반박할만 한데

왜 기자회견 전이랑 똑같은 말을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