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ㅋㅋ

교묘하게 새회사 바코드 닉 가리고 옴 ㅋㅋㅋ

부부인데 아내 마음임?

결혼 왜 함?

결혼 왜 하냐랑은 상관없지

결국 10달 고생하는건 아내인데...

물론 남편이 저걸로 마음 틀어지는것도 당연하고 그것까지 여자가 간섭할순 없음

난 댓글이 맞다고 생각함

결혼 했으면 상의할일이지 누구 마음이 어딨어?

동거나 해야지 저럴거면

그러면 낳고 나서도 아내 자식인거네 부부 자식이 아니라

육아도 아내가 다 하면 되겠네

ㅇㅇ 여자가 다 하면 되는데 그러다가 아내가 삔또상하고 머리헤까닥 돌아서 육아 등신같이 하거나 또는 애 죽이는 것도 어쩔 수 없지.

착각하지마셈 나는 도의를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권한을 이야기하는거임

막말로 여자가 싫다는데 남자가 거부해도 여자가 뭐 어쩔거임?

임신 졸라 싫어서 유산해야지 하면서 간장 들이마시고 추운데 배까고 밤에 런닝뛰러나가고 복싱가서 배 뚜들겨맞으면 남자가 뭘 할수있는데?

그니까 결국 자기 의사는 이러니까 나의 의사도 존중해달라고 말은할수있되 아내가 최종결정을 하는거고

아내의 결정에 대해 간섭할 권한은 없지만 그에 대한 평가와 또 그에 따른 아내에 대한 감정변화는 남편 자유라는거임

-틀-

오히려 너 사고방식이야말로 틀니스러운 사고 아님?? ;; 나 진심 이해안가서그럼

혹시 영스윗써티냐?

-정신병-

부부던 아니던

결국 자기 몸은 자기 거인거야...

뭐 부부로써 의견을 주거나 설득을 할 수 는 있지만

결국 본인 신체의 최종 결정권은 본인에게 있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