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니가 병신

담보개념아닌가? 보증금이

ㅇㅈ이기는 한데

개인연구 뻘글은 규정위반이야 친구

공지 한번 다시 읽어보고 정사판이나 익판이나 따른 게시판으로 가봐

넌 상상초월하는 인간들을 안만나봐서 그래

좆도 모르면 그렇게 보일순 있지

그리고 논지를 말하기전에 반대 목소리 욕하면서 까내리는거는 아니라고봄ㅋㅋㅋ똑같은놈들이지 너나 그저능아들이나

딱 학식 수준 논리로군요

ㄹㅇ 다른나라에는 보증금이라는 제도 자체가 없음. 그냥 형상유지관련한 계약사항 적어넣는게 전부고. 상가같은 경우도 그냥 1년치 임대료를 한번에 내는 식으로 계약하는 방식... 저런 보증금이라는 개병신같은 제도 없음. 저게 부동산 거품을 유도하는 장본인이고, 갭투기가 가능하게 만드는 거임. 꾸준한 우상향이 보장되지 못하면 돌려받을 가능성이 급격히 낮아지는 보증금때문에 씨발 돈없는 서민들도 월세든 전세든 벌벌떨며 들어가서 사는거

단순하네 ㅋ

남에 집 들어가서 인테리어 한다고 기둥을 작살내는 인간도 있는데 5000이면 오히려 싼 거 아니냐

집 담보로 빌려주는 사채지 뭐.

그러니 집값 떨어지면 망.

월 50에 보증금 5천은 좀 심했다

5백만 해도 안되나?

니가 신용이잇는지 없는지 어케아냐

그럼 돈없는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하누

전쟁 마무리 이후 계속된 전국민 다단계 ....

우와...

보증금 제로는 오바고. 해외처럼 3개월 디포짓 정도가 적당한 거긴 함. 그리고 전세제도도 사실 금리10프로 급의 상황에서 월세 내느니 이잣돈 받아가라는 개념으로 생겨난 건데, 금리가 낮아지면서 비틀렸던 거임.

지금은 제자리 찾아가는 중인거지 뭐

표현이 거칠지만 무슨 말이 하고 싶은지는 알겠음... 근데 반대 아닐까? 보증금이 확장된 게 전세가 아니라 반전세의 형태의 보증금.

파손 가능성을 고려해서 그래도 200-500정도는 필요하다고 보긴 함. 벽지뿐만 아니라 에어컨 냉장고 티비 세탁기 옵션으로 있는 집도 많으니까

좀 싸우지들 말어 시발거

외국 같은 경우에 보증금이 월세에 비해 비대하지 않다고 들은 기억이 있는데 확실하진 않음.

내 친구가 호주에 있을 당시에도 (거기는 월세가 아니고 2주 주기임, 급여도 포함) 보증금이 한국처럼 극단적인 비율로 치닿진 않았던걸로 기억함

지불능력이나 신용 보려고 하는 측면도 있으니 무작정 없애기는 힘들지 물론 과도한 보증금은 없어져야하다고봄

1박 짜리 펜션도 개판쳐놓고 나가는 사람 많은데,

일면식도 없는 사람 뭘 믿고 월세만 받고 집을 빌려줄수있지?

얘 보증금 넣을 돈도 없어서 고시원사나봐 병신

근데 보증금 못뱉어내면 그것도 사기죄잖여

외국은 보증금이 월세 3배수라는데 걍 관성의 차이인듯..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이렇게 받아와서 다들 당연한걸로 받아들이니까 뭐

그냥딱 보증금범위는 2년치선불임대료 + 하자담보금 정도만 했으면좋겠네

신용문제지 월세 밀리면 외국처럼 바로 퇴거 시키는게 불법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