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움직이는게 아니네

얘는 왜 다 맞춰놓고 헛소리하냐

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건이 개 조악함.

직선을 하나 빼거나 추가하는거잖아 조건이 8을 13으로 만드는건 8에서의 직선하나를 걍 뗘서 움직이는거라 생각했는데 정답이여?

아 밑이 댓글보니까 자른다라고 생각안하고 직선하나를 제거한다고 생각하믄되는구만

움직이는게 아닌데

정답

직선 하나가 아닌데요?

직선하나잖니

8을 다 지우는개 아니라 앞에 1 뒤에 3 모양 되게 줄 넣는다는 거내...나도 칸 맞춰서 넣고 빼는줄...

직선 하나라매

직선 하나 잖아

직선 하나가 아니지 않음?

아니면 얇은 직선으로 포뜨는거면 되긴 하겠네

직선 하나잖아

직선 하나라매...!

그러니까 직선 하나잖아

하얀 직선을 위에 놓으면 되겠네!

얘는 수학 이전에 언어능력이 9등급이네

하나네 이런. 어떻게 바꿔야하지

얘도 언어능력 부터 문제가 있네

뭐가 틀린데?

문제 제대로 안읽지? 누가 움직이랬냐

건드리지말라고는 등호뿐이니까 움직이면 안된다는 것도 성립 안되는거 아님?

말투 존나 날카롭네

아니 애시당초에 직선 하나만 추가하거나 빼서 식을 만족시키라고 했지. 움직이라고 한적이 없다고.. 답답하네

그게 직선이냐 직사각형이지

넌센스 문제를 들고와서는 오락가락하는 사람들 꼽주는 거 진짜 병신같다

선에 두께가 어디있냐!!! 라고 하면 못품

혹시나 이래야 되나 싶었는데 그거 말곤 답이 없어

어쩌면 창의적인 사고라는 게 이런 건가 싶기도 하고

싀이펄 ㅋㅋㅋ 근데 이거야 문제보고 1분이내에 알아차렸는데 애초에 설명이 불분명해서 직선을 하얀색으로 놓은게 허용이 되는건지, 색깔을 맘대로 지정될 수 있는건지, 굵기를 문제 숫자의 직선보다 얇게해도 되는건지 합의된 문제가 아니잖아. 걍 그런 조건 하나하나 설명해두면 금방 알아채릴 얕은 문제라서 그럼

그래놓고 아 이것밖에 없는데, 애초에 문제에서 직선이라 함은 주어진 숫자의 굵기, 색으로만 결정된 상황에서의 문제를 말하는거 아닌가? 하고 그냥 계속 찾는 상황이 나옴

내가 그랫으니까 ㅡㅡ;; 그래서 이런 문제보면 개빡침

문제 자체를 허접하게 만든건데 사고의 틀 같은걸로 수식하면서 포장함.

하얀 직선을 그어보셈

시발 난 이런게 너무 싫어

도구를 정해달라고

ㄹㅇ 이보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