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대명제 하나 박고간다 무슨이유건 간에 지금 현행법상으로는 대리수술은 절대 불가능하고 하는새끼는 의사자격조차 없는 씹새끼라고 생각한다는걸 깔고 긴글 한번 적어본다.

그리고 밑의 모든 글은 뇌피셜이며 의학쪽이랑은 ㅈ또 관련없는 사람이 쓰는거니까 걸러서 봐주길 바란다.

병을 치료함에있어서 의사의 역활중 가장 큰부분을 차지하는건 처음 환자가 병원을 찾았을때 정확한 진단으로 병의 정체와 전체적인 치료 방법(수술 등)을 제시하고 실행한뒤 마무리로 환자를 다시 병들기전 정상적인 상태로 만들기위해 케어하는 방법의 제시와 실행까지가 의사의 역활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그중 지금 문제가 되는 대리수술은 정확하게 제시되어있는 치료(수술) 방법을 의사대신 하는 행위임 위에도 말했지만 이걸 대신하는 행위하게 만드는 의사는 의사 자격조차 없는 씹새끼라 생각함 하지만 조금만 사고를 달리해보면 어떨까 수술의 종류는 진짜 어마어마 하게 많고 이중 우리는 수술이라고 부르기 민망한 정도의 간단한 수술을 시술이라고 부르는등 수술은 난이도가 천차 만별이다.

그래서 생각해본 뇌피셜은 목숨이나 심각한 장애 유발이 일어날 수 있는 위험성 높은 수술말고 간단한 수술등을 수술 조무사(가칭)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육성을통해 배출함으로써

대리수술의 부작용을 해결하고 의사는 좀 더 많은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건 어떨까 생각하면서 글을 마침

위 글은 지극히 뇌피셜로 작성되었으며 검수도 안했고 요약도 없으니 읽던지 말던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