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히 시계에 방향이 왜 있어여?

서양에 기독교식 이름 천지인데 히브리어로는 못쓸듯

아날로그 시계가 더 멋있잖아!

아무런 당위성 논리적 근거없이 한자 읽고쓰기로 꼽주는게 무식한지 모름.

그런 사회적 악습과 폐단을 유지하는게 죄를 저지르는건데 고정관념이 강한 꼰머라 알려줘도 잘못된지 모르니 미개함.

그대로 돌려주기 가능이네 ㅎㅎ

당위성, 논리적 근거는 결국 타인이 납득하는가 안하는가가 관건아님?

논리의 규칙은 어디까지나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받아들여야 논리적인거지

다른 예시로 아무리 좋은거라고 쳐도 개같이 가르치면 아무도 안받아들이는것처럼

저거 모른다고 꼽주는정도로 악습 폐단 이러니 웃길뿐이네 이런게 악습이고 폐단이 될정도로 좋은 세상이구나

이러니 젓가락질 논란이 일어나지

타인에게 어떻게 이야기 하는가가 관건인 이야기이고, 결국 커뮤니케이션 장애들의 싸움인걸

원숭이이야기로 바꾸는 부분에서부터 어이가 없다

그러니까 반박하고 싶으면 타당한 근거를 대서 반박하면 됨.

내 마음에 안 드니 잘못된거라고 우겨봐야 다른 사람의 공감을 이끌어내기엔 부족함.

본질은 '몰라도 된다 알면 좋다' 인 지식이라서 여기에 대한 지적질이 어떤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어떤 방향성을 가지느냐가 관건임

젓가락이나 마찬가지로 차라리 악습과 폐단을 거치더라도 익혀두는게 좋은것도 있지

기름기가 있는 그릇은 따뜻한 물로 씻으면 좋은걸 딸에게 가르치는데 왜 그렇게 해야하는데? 라고 반발하는 아들딸을 패서 가르치는것과 기름은 20도이하로 내려가면 고형화되고 그 위로 올라가면 액상화되어 퐁퐁으로 씻어내기 편하다 라는 사실을 가르치는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결국 부모의 지능이 안좋으면 첫번째로 진행되기 쉽지 2번의 지식을 배운다고 쳐도 자식에게 가르치는게 쉬운것도 아니고 패는게 좋은건 아닌데 지식의 전달이 좋은 방향으로 가면 용인되는 부분이라고 봐야지

가르치는게, 남에게 이해받지 않은 비건이나 백신 무용론, 지구 평평론 이거나

영어나 피아노 같은걸 배워서 써먹었더니 잘난척하지말라고 지적질하는, 즉 악화시키는 방향성을 가진 지적질이라면 지양해야겠지만

몰라도 되지만 알면 좋은 지식이라고 했는데

일평생 알아서 좋았던적 한번도 없었고 상당히 많은 사람이 의견이 똑같던데

뭐가 좋은지 설명좀?

간단하게 구구단과 비슷하지

다른 예시로 아날로그 시계보는 법?

단 한번도 구구단이나 아날로그 시계보는것처럼 몰라서 불편한적 한번도 없는데 어떤 상황에서 불편할 수 있는지 예시를 대라고 ㅋㅋ

한국에서 사는데 한문이름 작성할 일이 없는 사람이 존재한다고?

그리고 구구단을 모른다고? 아날로그 시계보는걸 모르고? 그런데 이런 글을 쓴다고?

자기 예시도 악화시키는 방향성을 가진 예시를 들어놓고 알아두면 편한 한문 지식강요랑 엄연히 다르구만

너도 내 이야기 듣기 싫어하는것처럼 네가 맞는 이야기를 해도 이딴식으로 대화를 하면 아무도 안들어 더군다나 비유도 틀려먹은 이야기는

커뮤니케이션이 안되는 사람은 그냥 가만히 있으라는 말듣는게 네 비유랑 비슷한거겠지 아니 비유가 아니구만 그냥 팩트네

그러니까 실생활에서 몰라가지고 불편한 예시를 대라는데 단 하나도 못 대고 뭔 말을 이리 빙빙돌려?? 혓바닥 존나 기네 돌대가리새끼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본색 드러내네 ㅋㅋㅋㅋㅋ 수고해라 건강하고

아날로그 시계나 구구단은 실생활에서 모르면 불편한 경우가 많은데 저거랑 똑같다는 개논리 펼침.

그래서 한자실생활에서 불편한 예시 대라니까 말만 빙빙 돌리다 정신승리시전하고 끝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미디찍냐?

멍청한거 티내네.

??? 이해하기 싫으면 싫다고하면 될걸 자꾸 필요없는 이야기를 하고있어

타인의 말을 듣기 싫어하는 사람의 행동이 딱 너처럼 꼬투리잡고 늘어지는거지

마치 기독교인처럼 자기는 옳다고 정해놓고 타인 꼬투리나 잡는 이야기 늘어놓는 주제에 정신승리 이런소리하고있네

그냥 혐오스런 선민사상주의자인 네가 정신승리자겠지

똥이라는걸 이제야 파악한 내가 승리자겠니

마지막까지 예시 단 한개도 못 대면서 또 말돌리면서 혓바닥만 존나 기네. 꼬우면 실생활에서 한자쓰고 읽을줄 모르면 불편한점 단 하나라도 대시라구여?? ㅎㅎ

하기사 그렇게 무식하니까 아직까지도 한자 못 버리고 물고 늘어지지 ㅉㅉ ㅋㅋㅋㅋㅋㅋㅋㅋ

방향성도 못맞추고 비유대는 사람이 예시 소리하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또!또!또!또! 말돌리기 ㅋㅋㅋㅋㅋㅋㅋ 못 대겠음 니가 근거로 댄 예시나 비유가 틀렸다고 인정을 해야겠지??

얼버무리며 논점흐리고 주제물타기하는 개트롤짓 누가 못하냐?

마지막까지 진짜 갑론을박 스타일 저렴하고 더럽네 ㅋㅋ

난 인정할 생각없다 네가 인정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몰랑 한자읽고쓰기 모르면 불편한 실생활 예시 아무리 생각해도 단 한개도 못 대겠지만

모르면 실생활에서 불편한 아날로그 시계 읽는법이나 구구단이랑 똑같은거야!! 아무튼 똑같은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조건 내말이 맞는거야 내가 비유 잘못대도 내말이 맞는거야 남이 비유를 못대서 내말이 맞는거야!!!!

비유 대도 내가 이해안할거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우기는게 페미메갈하는 계집애들 우기는 꼬락서니랑 똑같은데 스스로 보면 거울치료 되면서 자괴감 안 드냐??

거울치료가 안 될정도로 무식한건가? ㅎㅎㅎㅎ

끝까지 말돌리고 우기기 빼곤 없네??

지가 댄 근거에 대한 반박 반론도 못하고 인정도 못하는 옹졸하고 치졸한새끼 수준 참 저렴하다저렴해

우와 페미 메갈이래 ㅋㅋㅋㅋ

자기 의견이 맞다고 정해놓고 타인의 이야기는 들을 생각없는 꼬라를 부리는게 누군데 누구보고 그러는건지 ㅋㅋㅋ

자기 말하기 전에 자기한테 적용해라 틀린 비유말해놓고 남 트집잡는 사람이 우기기보고 뭐라고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이미 뇌속에 한문으로 자기 이름쓰는건 모를수 있고 이걸 모른다고 조롱하는건 나쁜거니까

이걸 반박하는 놈들은 죄다 나쁜놈이다

라고 정해놓고 글쓰는판에 네 이야기를 왜 이해해줘야하는데?

애초에 난 아는게 좋다는거지 모른다고 조롱하는게 옳다는게 아닌데 마치 조롱하는게 옳다고 하는것마냥 몰가는데 너잖아?

비유도 개떡같이 들어놓고 자기도 똑같이 조롱하는판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미? 메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까지 말돌리죠?

[니 주장] : 한자 읽고 쓰는건 구구단이나 아날로그 시계 읽는법이랑 똑같이 몰라도 되지만 알면 좋은거다.

[내 반박] : 구구단이나 아날로그 시계 읽는법은 모를경우 실생활에서 불편한 상황이 많은데 한자 읽고쓰기는 그런 예 없음.

근거로 댄 예시가 적절치 않은데??

한자 모르면 실생활에서 불편한 예시 단 한개라도 대보던가.

[ 반박에 대한 니 답변 ]: 이해하기 싫으면 싫다고 이야기해 웅앵웅~

[나] : 아니 그러니까 말 그만돌리고 불편한 예시 단 한개라도 대보라니까? 못 대겠음 니 주장의 근거가 틀렸다고 인정을 하던가?

[그 후 니 아부리] : 니 의견이 맞다고 정해놓고 타인의 말은 틀렸다고 생각하며 웅앵웅~ 웅앵웅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트집거리 잡는 꼬라지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구단 몰라도 스마트폰 계산기 있고 아날로그 시계 말고 스마트폰 시계보면 되는데? 왜 불편함? 이라는 이야기라서 비유한건데 넌 몰라서 불편하다고 그런소리하냐?

남의 비유의 트집거리는 찾아도 지 비유 트집거리는 이야기 할 생각이 없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도 이야기해봐 네 원숭이 비유의 사회진행방향과 한문 아는것으로 인한 사회진행방향이 같냐?

나대지 말고 가만 있으라는 식의 네 비유랑 모르면 알고 가자는 식의 한문 이야기랑 같냐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때리니까 가만있자는 사회실험 비유가 같냐고

1.

구구단이랑 아날로그 시계는 모르면 불편한 상황 있음.

알면 굳이 스마트폰 꺼내서 앱 실행 시킬필요 없이 벽에 걸려있는 시계만 보자마자 아는데 굳이 맛폰꺼내서 어플 키는거 자체가 소소한 불편함임.

스마트폰 밧데리 나간상태에 아날로그 시계만 걸려있느 상황이라면 여기저기 디지털시계 찾아다니거나 다른사람한테 물어야됨.

때문에 아직까지는 모르면 불편하니 상식수준에서 알아둬야 할 필요가 있음.

근데 한문은 현대 한국사회에서 모르면 그런 불편한 상황 단 하나도 없음.

니 비유자체가 적절치 않은거며 트집이 아니라 정당한 반박임.

2.

정당한 이유나 근거없이 사회적 제약이나 선입견 편견을 그저 윗세대가 그렇게 했으니까 라는 이유로 이어함.

이걸 왜 해야하는지도 모르면서 잘못된 관습을 유지하고 행하는거

이 부분에서 한문과련 이야기랑 매우 유사함.

한문을 알아야 할 이유나 근거? 없는데 그냥 상식이니까. 그냥 모르면 무식한거니까

모른다는 이유로 남을 비하하며 손가락질 하는게 1:1대응하는 비유임.

이런 단순하고 1차적인 원리도 이해를 못해가지고 하나하나 설명해주는 상황이 자괴감 드네 내가 무슨 초등학생 수준도 안 되는 애 시간들여서 교육해주는 느낌이 듦. ㅋㅋㅋㅋ

와.... 개쌉소리 길게하시네 이해하기 싫으면 싫다고해 차라리

저런 불편한 상황 이야기가 대한민국에서 한문에 적용이 안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예외적용을 일반화하면서 한문은 그러지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 비유도 자기 입맛에 맞게 합리화하는 수준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말했잖아 원숭이 실험 비유는 사실 유무와 상관없이 그냥 하지말란 사회실험이고

한문은 모르면 배우는 쪽이 좋다는 이야기인데 왜 같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고도 남 가르친다고 교육 이지랄하네 ㅋㅋㅋ

자기가 제대로 알고나서 남을 가르쳐야 바르게 가르친다는 말 모르냐?

더군다나 가르치는 방법도 모르면서 이따구로 글쓰는게 교육이냐? 넌 이렇게 배워서 이렇게 가르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지 주장 굽히기 싫으면 한문 모르면 실생활에서 불편한 상황에 대한 예시 단 한개만 대면 될 거 가지고

장문으로 또 말돌리고 자빠졌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시 이야기는 사라졌네?

실생활에서 불편한 상황?

사람때문이지 너같이 트집거리 잡는 사람들이 한문 트집거리 잡아서 무식하단 소리하니까 안그래? 트집쟁이야?

끝까지 말 못알아 쳐먹고 논점 못잡는거

내가 그동안 수많은 심각한 개붕이들과 대화를 해봤지만 넌 진짜 그 중에서도 탑티어다 진짜 ㅋㅋㅋㅋㅋ

애는 착한거 같은데 앞으로 사회생활 하면서 불편한 애로사항 많이 부딛칠거 같음. ㅋㅋ 힘내라.

그럼 ㅅㄱ~

수고는 웃기고 자빠졌네

남 트집잡는건 존나게 하면서 지 트집잡히니까 뻘소리 ㅋㅋㅋㅋ

남한테 안좋은 소리하지말고 정신건강 신체건강 너스스로 잘챙겨

널 이해해주는 옆사람들 챙길 생각하지말고 가만히 있어 그래 주는게 챙기는것보다 좋으니까

ㄹㅇ...

아니 마춤뻡좀 틀릴 수도 있지 왜 애 기를 죽이고 그래여!

맞춤법도 다 틀리면서 남들 기를 죽이려고 하잖아 꼴받게

맞춤법은 고사하고 띄어쓰기조차 모르는 70~80년대생들이 왜 떵떵거리냐고

따끔하게 마법으로 혼내줘야함 ㅇㅇ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마침표는 3개, 혹은 6개로만 찍어야 한다.

두개 찍는건 맞춤법에 어긋난건데 혹시?

찍는 건, 어긋난 건데

의존 명사는 앞의 어미와 띄어 써야 합니다. 또한 문장 성분이 다른 단어나 명사가 덧붙을 때는 각각의 단어를 띄어 씀이 바릅니다.[맞춤법 표준안 42조]

ㅎㅎ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란다고 ㅋㅋ

안부끄러우세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