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글쓴이 집에다가해줘야지 왜 밖에서해주냐

어찌할지 모르겠어 정말....집에서 일하다가 수시로 나와서 계속 보게되네

고마워 참고할게

저 기사에 나오는 년도 졸라 웃기네. 지가 데려와서 쳐 멕이면서 키웠으면서 돈 나갈 것 같으니깐 바로 지꺼 아니라고 손절하네.

고마워 개붕아 속쓰려도 참고할게!!

보다 나은사람이 됐어 라고 생각한적 없는데 욕부터 하는 우리 개붕이 태도 보니까 뭐..알만하다

우리개붕이 내가 준 밥이 아니라면 사과할 의향은 있니? 이제 발견해서 글 올린거라 선심베푸는 척 한적없고 다른 사람피해준적 없어

생각 타령 잘 하면서 왜 내가준 밥이 아니라고는 생각을 못할까... 혈압관리잘해~!

내가 언제 길냥이 상태로 수명연장 해준다고 한적있니 그리고 내가 주기적으로 밥을 준다했니 물을 준다했니 나도 길냥이가 사람한테 피해주는거 인지 잘하고있어~말 참 이상하게 하네 우리 개붕이 내입장에서 길냥이 살려준다는건 어쩔수없는 사정 제껴두고 내가 책임지고 키운다거나 키워줄 사람을 찾을때까지 임시로라도 맡겠다는거야 친척동생일은 안됐지만 우리가족까지는 대입하지 말아줘 우린 행복하게 잘 살고있거든 혈압관리 잘해!!

내로남불 고양이 버전인가요?

왜 싸워 개새끼들아 실제로 얼굴보는 사이도 아닌데 인터넷에 감정소모하지마

멍멍 저 개붕이가 틀리게 생각하는 부분을 사실적인 내 입장으로 받아준거 뿐이에요 먼저 욕한거나 사과하고 끝날일을 내 입장 돼본적도 없으면서 글 쓰길래 계속 받아주임니당

내 최소한의 기준은 수명연장이 아니라 가더라도 조금 편하게 가는거였는데 내가 개붕이를 헷갈리게 했구나 그리고 날 불쌍하다 동정하진 않아도돼 개붕이가 얼마만큼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잘 먹고 잘 벌고 좋은 사랑하며 잘 살고있어 지능은 작년에 유료 아이큐 검사 해보니까124 나왔으니 평균 이상이라고 봐~뭐 믿지 않겠지만... 욕한건 수정했네 나는 상처받았는데.....사과없이 수정하면 끝인가봐? 여튼 이제 각자 인생살자~

말을 바꾼게 아니라 개붕이가 해석을 잘 못한거같아~말을 바꾸거나 돌린적도 없어

1. 마지막 가는길 최소한의 조치만해준다

2. 살려주겠다는건 고민끝에 내릴수있는 결론중 하나다

본문과 개붕이한테 쓴 글이 이 두개로 해석되는데 문제있는 부분은 없어보여~! 이젠 12.4가 개붕이 일지도 모르겠어

내가 임시보호지를 자처한건 있어도 찾는다고는 말한적없는데 살면서 들어본적도 없는 경계성 지능장애까지 나오네 에휴

말 돌렸다고 생각들었다면 정정할께 내가 설명이 부족했구나 쪽팔린건없어 내가 할수있는 선택사항이 두개이니까 그대로 말해준거야~이제됐지? 각자 인생살자~ 서로 면식도 없는데 욕한건 사과해줬음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