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설명이 초딩수준이었거든. 무교 입장에서 말 되는 설명으로 가져오라고.
성경적 비유 해도 상관은 없음, 너같은 새끼들때문에 내가 성경내용 대충은 파악하고 있으니까.
그리고 아무리 엿같이 비유를 해도 원본 찾아볼 정성은 있으니 걱정말고.

너 그럼 내가 엄청난거 줄테니까 너 이메일 적어봐 그리고

거기에 나와있어 그건 함부로 퍼뜨리지 말고 알았지?

글고 왠만하면 명예나 권위 돈같은건 함부로 원하지 마

너만 알고있어야되

지랄하고 자빠졌네, 여기다 까라 병신아.
프리메이슨 놀이 하지 말고.

보기 싫음 말구 프리메이슨이랑 비교하지마

뭔데 이메일을 적으래? 니가 뭘 보낼 줄 알고? 그리고 너 나 씹냐?

왜 화나서 그래? 너 흥분하지마 ㄴㄴ 건강에 안좋음 예수님말씀을 따라서 너에게 가면 맞기만 해야한다는건데 내 성질로 그게 가능할지 모르겠다.

조용히 살고 있는데 갑자기 나타나서 여러분 이 새끼는 미친 병신새끼임! 자연의 섭리를 거슬렀음! 레알 사탄의 종자임! 이러면 넌 안 빡치냐?

네가 게이구나 이제 정상인으로 살렴 사탄의 종자라고는 안했어 사탄이 원하는 대로 했다고 했지

게이는 아니고 양성애자다. 그런데 지금 그 문제가 아니지. 왜 동성애자가 정상인이 아닌지 납득할 만한 설명 한 번 해봐.

동물도 서로 다른 성을 가진 짝하고만 관계를 갖는데 하물며 인간이 그러면 되겠냐? 자연의 순리를 따르자

지랄하지 마라. 니가 방금 한 발언은 인간을 모든 동물보다 우위에 놓는 인간중심적인 사고에서 비롯된 발언이다. 또한 동성애를 즐기는 동물들도 얼마든지 있다. 펭귄은 동성애에 몸 파는 짓, 심지어 시간을 하는 개체가 대다수 발견된 적도 있고 영양 침팬지, 원숭이 등등 동성애를 즐기는 동물들은 어떻게 설명할건데. 그리고 수준 낮은 거 보이니까 한참 전에 했던 댓글에다가 병신 논리 달지 말지? 쫄리냐?

나 인터넷이 렉먹엇 힘들어 글적기가 여러군대 돌아보며 차례차례 적고 잇어

너 말고도 엄청많이 써야 한다고

솔직히 인간이 중심에 잇는거 아냐? 넌 동물이냐? 동물중심적 사고로 생각하네?

동성애를 즐기는게 아니지 그건 동물들은 본성떄문에 그냥 세엑스를 즐기는거야

좆까 병신아 인터넷이 렉먹건 말건 무슨 상관
그리고 동성애 동물인 펭귄 말인데, 같은 공간 안에 동성애 수컷 펭귄을 세워놓고 수컷과 암컷을 넣어 주니까 수컷한테 달라붙어서 짝짓기했다는 기록이 있다
그리고 동물의 본성은 뭐 번식의 본능 말하나 본데, 그 본성으로 수컷이 수컷한테 씹질하는게 말이 되냐? 동물들이 수컷 암컷도 구분 못 할 것 같아?
그리고 난 동물 맞다. 인간도 영장류인 동시에 유인원이니까. 인간이 중심에 있어서 모든 것들을 마음대로 대하고 깎아내려도 된다는 사고방식 때문에 너 같은 새끼들이 종교를 방패삼아서 지랄하고 날뛰는 걸 난 두고 볼 수가 없거든.

사람은 먹는거에 따라 성격도 변하지 매운거 좋아하는사람은 화끈하고

느끼한거 좋아한사람은 느글느글 하고

예수님의 몸을 먹는사람은 저것도 익숙할꺼야

너도 그러니까 머겅 두번머겅 세번머겅

아니 나는 그딴 사실도 입증되지 않은 성경따위에 자기의 마음이 나약해져서 그 나약함을 메꾸려고 종교를 개처럼 믿는 신도들을 좋아하는편이 아니라서

난 충분히 입증 되었다고 보는데?

그 개드립에 올라간 성경에 나온 시간적.논리적 오류의 갯수 그거 안봤어 ? 뭐 그건 아니라고 쳐도 못믿을 게 너무많아 성경을 믿는다는건

진화론을 반대하는 소리니까. 그게 입증이 된다고?

진화론도 입증된건 아니잖아? 공룡의 뼈도 나왔는데 오스트랄로 피테쿠스 뼈는 안나오냐?

너 학교에서 역사같은거 안배웠음 ? 뼈가 안나오다니 그건 어디나라 개소리냐;

저건 위조된거임 ㅇㅇ 글고 그냥 원숭이임 인간의 선조는 아냐

이젠 위조설 들고 나오냐? 너 전세계에 있는 고고학자들이 좆으로 보이냐?

병신ㅋㅋㅋ개독들 수준보소 딸리면 무조건 위조로 넘어갈려는 자세 암~그라제. 성경이 위조된거라는생각은 안해봄?
수백가지의 증거가 있는 진화론과는 다르게 그냥 그 삼류소설책 성경 하나가지고 뻐팅기는게 창피하지도 않냐 ? 시간적 순서도 하나도 안맞고,
자기들이 불리하면 인신공격,말 끊어치기하고 , 억지논리에 , 안믿으면 사탄취급까지.. 한심하다

솔직히 나도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는 실제할지도 모르지 그런데 예수님도 하느님도 실제 햇었다는거야

실제가 아니라 실재다 못배운티내지마.. 그리고 하느님이 실재한다고?누가 뭐래 ? 진짜로 존재하셨을 수도 있겠지. 근데 우리가 짜증내하는거는 그 업적이 누가봐도 소설같다는거지.. 넌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니 진화론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니? 업적은 증거도 없잖아. 그러면서 괜히 개독신자 물량으로 있다고 버티는거지.. 너가 네이버에 진화론 만 쳐도 무수히 많은 증거가 나오는데.. 뭐가더 현실적으로 가능한일임?

안 나왔으면 없는거냐? 그리고 뼈가 나왔으니까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라는 학명이 붙은 거 아냐 멍청아
그리고 진화론은 가설이지만 진화 자체는 사실이고 자연계에서 지금도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맞다.

저건 위조된거임 ㅇㅇ 글고 그냥 원숭이임 인간의 선조는 아냐

원숭이가 직립보행하디?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는 직립보행을 시작한 최초의 유인원이다.

그래 알았어 저건 침팬지다

인간과 침팬지의 공통 조상이 있지만 인간과 침팬지는 500만년~700만년 전에 갈라졌다.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는 300만년 전에 나타난 종이다. 즉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는 인간의 직계 조상이 맞고, 침팬지와는 완전히 다른 동물이다 멍청아.

올~ ㅋ 똑똑한데? ㅋㅋ

반박할 말이 없으니까 물타기하는거냐? 진짜 한심하다 싸우려면 제대로 하던가.

저게 인간의 선조일지는 몰라도 하느님은 잇따고 왜 진화론을 들먹거려 내가 말한건 하느님와 예수님의 실존인데

멍청아 니가 위조라고 지랄하니까 여기까지 온 거 아냐 물꼬를 이쪽으로 돌린 게 누군데 나한테 꼬장이야
내가 예수에 대해 실제로 믿는 게 하나 있다면 2000년즘 전에 한 유태인 부랑자 하나가 이제 그만 싸우고 서로들 친하게 지내보자고 한 죄로 못 박혀서 죽었다는 것 밖에 없다.
그리고 예수는 몰라도 하나님인지 뭔지가 실존하는 증거를 대 보라고. 뭐 무안단물 들고 올거냐?

그런 반대로 생각해보자

네가 알고 있는것들이 널 미친놈으로 만든거야? 어떄? 난 정상인고 넌 미친거야? ㅇㅋ?

자 그렇게 생각하고 다시봐봐

책 하나는 그냥 텍스트 덩어리지 받아들여서 곡해하는 놈들이 문제다 이 미친놈아.

무슨 궤변을 말하냐? ㅋㅋ

너 마녀사냥이나 그런것도 다 사람들이 타락해서 그런거야 그들이 돈에 눈이 먼것이지

잘사는 새키들바바 좋은새키들 하나 있나 그들 좋을때 뿐이지

뭔 개소리냐?
지금 내가 말하는건 하지 말란것만 골라서 하는데 왜 다시 나타나서 심판을 안하냐고.


예수께서는 성전 뜰 안으로 들어가 거기에서 팔고 사고 하는 사람들을 다 쫓아내시고 환금상들의 탁자와 비둘기 장수들의 의자를 둘러엎으셨다. 그리고 그들에게 "성서에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고 불리리라.' 했는데 너희는 이 집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다." 하고 나무라셨다.

마태오 복음서 21장 12~13절


?

요한 복음서를 보면 그 시대가 지금 시대인데 곧 온다고 하셨어

때는 교황이 다른곳으로 이동할떄 누군가 전쟁을 일으키기위해 이집트에서 나온다고 하셧따 그러니 곧잇으면 3차 대전이 일어날꺼야

전쟁을 일으키는 이유는 죄로 우리를 지옥으로 보내기위한 사탄의 간계이지

하느님을 진실로 믿으면 살수 있을테니까 너도 믿어주길바래

…? 요한복음서는 대체 언제적 떡밥이냐? 그걸 지금 들고와?

지랄일세. 너 마녀사냥이 왜 일어났는지는 아냐?

대충 템플기사단이 어디로 가는길을 호위하는데 템플기사단이 타락해서 일어났다고 알고잇어

지랄하고 앉아있네. 템플기사단은 개뿔 무슨 게임 얘기하냐?

레알 역사임 나 수준 낮다면서 왜 자꾸 상대함? ㅋㅋㅋ

내말 믿는거임? ㅋㅋ 감사감사 ㅋㅋ

혈압 오르게 하네. 성당기사단은 중세 시대 프리메이슨이 각 지역에 걸쳐 분포되어있는 유물들을 조사하라고 보낸거다. 호위는 개뿔이 호위야.

내가 이런것만 보면 문화탄압 찬성하고 싶어진다니까.
어휴, 몇천년전에 어떤 유대인 새끼가 쓴 소설 한권 때문에 이게 뭔 개지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