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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방사능은 자연방사능보다 위험하다

-1. 계기

0. 요약

A. 배경

1. 방사선이란 무엇인가

2. 방사선과 방사능 차이

3. 방사선은 인체에 어떻게 위험한가

4. 방사선의 측정 방법

5. 방사능, 방사선의 단위

6. 인공방사선과 자연방사선

7. 기타 방사선 측정 방법

 

B.문제의 발생

8. 인공방사능과 자연방사능 

9. 방사선 측정방법의 한계

 

C. 이해를 돕기 위한 사고실험

9. 사고실험

 

10. 결론

 

 

-1: 이 게시물을 쓰게 된 계기:

- 억울해서 이다.

작년 아니면 재작년 4월 쯤에 개드립에서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의 안전'에 대해서 무료변호사들과 키보드배틀을 벌였었다.

그런데 본인이 '관련학과 카이스트 박사과정' 이라는 사람이 나타나서 그 사람과 많은 댓글과 인신공격을 나눴다.

최근 얼마 전에 그 사람이 개드립에 간 것을 보았다. 나는 아직도 그 사람이 틀렸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 사람이 인정하질 않는다.

그 사람이 정말 그런 학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틀린 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 혹은 틀렸다는걸 알면서도 거짓말을 할 수 있다는 점은 우리 사회에 매우 불행한 일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만일 내가 틀렸다면, 이 게시물을 작성하면서 내가 틀린 점을 찾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이 게시물은 독자연구를 하려는 것은 아니고 최대한 참고할 수 있는 링크를 붙여가며 내 생각을 배제하고 설명하려 한다.

 

0: 요약

- 인공방사능(원전사고지역 에서 나온)은 자연방사능 보다 위험하다.

 

1. 방사선이란 무엇인가

방사선(放射線, 프랑스어: rayonnement, 독일어: strahlung , 영어: radioactive rays, 스페인어: radiación)은 입자 또는 파동이 매질 또는 공간을 전파하는 과정으로서 에너지의 흐름이다.

(https://ko.wikipedia.org/wiki/%EB%B0%A9%EC%82%AC%EC%84%A0)

 

2. 방사선과 방사능의 차이

방사능은 방사선을 내는 물질의 능력, 방사선은 방사성 에서 내는 에너지 흐름이다.

(https://atomic.snu.ac.kr/index.php/Q02_%EB%B0%A9%EC%82%AC%EC%84%A0%EA%B3%BC_%EB%B0%A9%EC%82%AC%EB%8A%A5%EC%9D%98_%EC%B0%A8%EC%9D%B4%EB%8A%94%3F)

 

3. 방사선은 인체에 어떻게 위험한가

방사선이 직접 대상(DNA 등)을 손상시키는 직접작용과, 대상의 주변을 라디칼로 만들어 손상시키는 간접작용이 있다.

(https://sudol0119.tistory.com/71)

 

4. 방사선의 측정 방법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대부분 계측기의 특정 시점, 공간을 지나면서 전리작용 등을 일으키는 정도로 유추하여 측정하며, 필름 등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

직접 계측하는게 아니라 특정 위치의 강도, 통과량을 측정한다

(https://atomic.snu.ac.kr/index.php/%EB%B0%A9%EC%82%AC%EC%84%A0%EC%9D%98_%EC%B8%A1%EC%A0%95)

 

5. 방사능, 방사선의 단위

Bq: 해당 물질에서 단위 시간당 붕괴하는 원자수

Sv: 유효선량, 신체의 일부 또는 장기에 주목하여 그 부위에 받게 되는 흡수선량에 방사선의 종류와 에너지를 고려하여 결정한 '임의의 가중치'를 곱한 양

(https://ko.wikipedia.org/wiki/%EB%B0%A9%EC%82%AC%EC%84%A0#%EB%B0%A9%EC%82%AC%EB%8A%A5%EC%9D%98_%EB%8B%A8%EC%9C%84)

 

6. 인공방사선과 자연방사선

자연방사선: 자연 상태에서 우주나 주변 자연환경으로부터 발생하는 방사선

인공방사선: 인간의 여러 활동에 의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방사선, 의료용 엑스선/원자력 발전소/방사성 폐기물/핵무기 실험 등을 통해 만들어진다. 

(https://atomic.snu.ac.kr/index.php/Q06_%EC%9E%90%EC%97%B0%EB%B0%A9%EC%82%AC%EC%84%A0%EA%B3%BC_%EC%9D%B8%EA%B3%B5%EB%B0%A9%EC%82%AC%EC%84%A0_%EC%A4%91_%EC%9D%B8%EA%B3%B5%EB%B0%A9%EC%82%AC%EC%84%A0%EC%9D%B4_%EB%8D%94_%EC%9C%84%ED%97%98%ED%95%9C%EA%B0%80%3F)

 

7. 기타

추가로 방사능 오염의 정도를 판단 하는 방법으로 계측 말고 다른 방법도 있다.

갑상선암 발병율을 조사하는 것과 세슘 검출 방법이다.

갑상선 암 외에도 다른 고형암의 위험이 있고, 세슘 외에도 다른 위험한 핵종들이 존재하지만,  두 사례는 검출이 쉽다는 특징이 있어,

이들을 유의미한 대표값으로 보고 대상의 오염 정도를 판단한다

 

 

B. 문제의 발생

7. 인공방사능과 자연방사능

글을 쓰게 만든 문제의 사람이 주장하는 바도 그렇고 검색이 되는 많은 곳을 보면,

'자연 방사선이건 인공 방사선이건 방사선이 인체에 미칠 수 잇는 건강상의 영향은 방사선에 의해 전달 받은 에너지의 총량이 얼마냐에 달려있지,

인공 방사선이라고 해서 특별히 자연방사선보다 위험이 더 크고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다' 라고 말한다.

이런 주장은 맞는 말이지만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주장이다.

왜냐하면 실제로 우리가 방사능 오염을 마주하게 될 때는, 방사능 혹은 방사성 물질의 종류특성 에 따라 다르게 적용받기 때문이다.

 

만약에 똑같이 1Sv의 방사선에 두 사람 A,B가 노출이 된다고 해보자.

인체가 방사선에 손상이 되어도, 인체의 생명활동을 통해 복구기능을 기대할 수 있다.

A는 1년에 걸쳐서 1Sv에 피폭이 되고, B는 하루 동안 1Sv에 피폭이 된다면, B가 훨씬 더 위험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시간 상 배치가 이렇다면 공간상 배치로도 생각해볼 수 있다.

인체의 365곳에 나뉘어서 피폭이 되는 것과, 인체의 1점에 피폭이 되는 것은 다를 것이다.

 

물론 Sv를 배운 사람은, Sv 계산을 할 때 그것이 다 감안 되어있다고 주장할지도 모른다.

문제는 그것이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기 라는 것이다.

우리는 방사선을 직접 볼 수 없고 직접 측정할 수도 없다.

 

8. 방사선 측정 방법의 한계

앞에서 말했듯이 방사선의 측정은 '대부분 계측기의 특정 시점, 공간을 지나면서 전리작용 등을 일으키는 정도로 유추하여 측정'의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그림으로 보면,

 

그림1.PNG (그림1. 방사선과 방사성 물질)

 

주황색을 방사선원이라 보고, 거기에서 나오는 파란색의 막대를 방사선이라고 보자.

 

그림3.PNG

 

방사선 계측은 특정 공간을 지나는 방사선량을 계측하므로, 이렇게 측정이 되고, 이 경우 방사선량은 '선 2개'가 될 것이다.

 

그림4.PNG

 

방사능이 강한 어떤 다른 물질의 경우 이렇게 측정해도 '방사선이 두개' 로 동일한 양으로 측정 될 것이다.

 

그러니까 보통의 방사선 계측에는 이런 한계나 혹은 전제조건이 필요하다.

'방사선이 측정 공간 내에 대략 고르게 분포한다'

혹은 '인체가 측정기와 비슷한 위치에 있다'

또 그리고 그래서 계측기를 사용할 때 '지상 위 1m에서 측정' 등의 유효한 측정 방법이 제시 된다.

 

그런데 인공방사능의 경우 이 전제조건을 부순다. 

방사성 오염물질 중 검출이 쉬워서 자주 언급되는 세슘의 경우 1당 3.215 테라(10의 12승) Bq의 방사선을 방출한다

(https://en.wikipedia.org/wiki/Caesium-137)

예시로 많이 드는 바나나의 경우 바나나 한개에 13.2 Bq이라고 한다( 칼륨-40 422mg 기준) 

(https://atomic.snu.ac.kr/index.php/%EC%B9%BC%EB%A5%A8-40)

압도적인 차이라 할 수 있다.

 

만일 압도적인 주요 선원이 존재한다면,

역제곱의 법칙에 따라 그 에너지가 감쇠되는 효과를 생각할 수 있다. 

(https://ko.wikipedia.org/wiki/%EC%97%AD%EC%A0%9C%EA%B3%B1_%EB%B2%95%EC%B9%99)

(또한 이 때문에 내부피폭의 경우 훨씬 더 큰 피해를 예상할 수 있다)

 

그러니 이런 식의 꼼수가 가능한 것이다.

그림5.PNG

(뉴스 링크: https://imnews.imbc.com/replay/2011/nwdesk/article/2853586_30473.html)

 

9. 사고실험

괜히 불필요한 비유가 오히려 이해를 방해하고, 독자연구로 비칠 수 있는 위험이 있을 것 같아 생략한다.

 

10. 결론

일본의 무료 변호사들은 '기준치 이하만 되면 안전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방사선 측정 방법에는 한계 혹은 제한이 존재한다.

기존 측정방법의 전제조건을 벗어나는 상황(원전 사고 등)에서는, 즉 인공방사능에 대해서는

기존의 측정방법이나 계수/가중치를 사용해 안전을 판단하는 것은 의미가 줄어든다.

 

인공 방사선과 자연 방사선이 차이가 없다는 주장은 반만 맞는 말이다. (사족: 그래서 더 나쁘다)

인공 방사능은 자연 방사능보다 위험하다

 

(사족 같아서 언급을 안했지만 이외에 인공 방사능은,

내부피폭이나, 세슘 등의 오염물질이 근육이나 뼈에 축적 되어 동일한 부위를 계속 공격할 수 있는 점 등의 다른 치명적인 위험요소도 존재한다. )

 

-----

 

12시까지 딱 한시간만 작성하고 말려고 했는데, 두 시간이나 썼다..

거친 표현들이 보이고 비문도 있을 것 같지만 퇴고는 못할 듯..

힘들게 썼어요. 독자연구 아니에요 지우지 말아주세요

68개의 댓글

@까궁123

ㄷㄷㄷ 그렇긴 한데,

교수님한테 혼나면서 하면 나 개인으로도 뭐가 나아지는게 있겠지. 교수님은 힘 드시겠지만

학교는 학생을 가르치는 곳 아닌가요!

0
2022.11.16
@밤에자는고라니

아뇨. 그런 발상자체가 위험합니다. 무작정 지식을 쌓으면 나아지겠지같은 안일한 생각에서 시작하면, 단순히 오래 공부했다는 경험 하나만으로 자신의 말이 맞다고 주장하는 사람만 됩니다. 진심인데요. 앞으론 공부 관련된거 쳐다도 보지 마세요.

0
@까궁123

잉 나 그래도 이 글에서도 내가 틀린 부분은 칼 같이 인정하고 바짝 엎드리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일단 틀리면 안되는거지만;;

너무 님 편견 속 사람에 나를 끼워맞추는거 아닌가

 

누구한테 아는 척 하려고 배우고 싶은게 아니라,

배우는 법을 배우고 글 쓰고 남을 설득하는 법을 배우고 싶은거에요

0
2022.11.16
@까궁123

메세지를 까되 메신저를 까면 안된다고는 하지만, 이 경우만큼은 쓴소리를 직접하고자 합니다.

권위만 가지고 자신의 말이 맞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꼴불견인데, 그만큼 경험만 가지고 주장하는 사람도 꼴불견입니다. 솔직히 님의 글에서 가득 보이는건 "내가 이만큼 조사해봤다, 내가 투자한 시간을 봐라, 그래서 내 말이 맞아" 식의 꼰대적 발상이 가득합니다. 댓글들에 님이 답글 다는 것도 보면, 용인할 수 있는 점을 내주는 척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고집하고요. 그와더불어 무지와 실수를 구별하지 못하고 자신에게 관대합니다. 자신이 무엇을 몰랐는지를 인지하고 배우면서 하나하나 쌓아가려는게 아니라, 자신의 입맛에 맞게 자의적인 해석으로 주장하는 것을 달리 말하면 "사기"입니다.

공부가 그리 거창한 건 아니지만, 딱 하나 취약한건 "사기"입니다. 거짓말에 오염되는 순간, 서로의 주장을 근거 삼아 나아가는 모든이의 노력과 결과물이 쓰레기가 되거든요. 따라서 서울대의 표어처럼 "진리는 나의 빛" 이거 하나만 지키면 아무리 멍청한 사람이라도 학문을 할 수 있습니다.

근데 님은 그러지 않아보여요. 그러니 진심으로 공부나 학문, 정보글 쓸려고 하지말고 다른 잘하는 일 하세요. 이런 글을 작성할 열정과 에고면 뭘해도 잘하실거라 믿습니다. 공부빼고요.

0
@까궁123

제가 링크를 성의없이 한거를 두고 '내가 이만큼 조사해봤다'로 보이고 기분 나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은 들어요.

그런데 제가 자의적으로 해석한 거와 거짓말 한 부분은 어느 부분이죠?

0
2022.11.16

글 전체가 제대로 구성되지 않은건 그렇다 치고,

 

심지어 주장하려는 내용이 명확하지도 않지만, 그나마 근거가 본인의 생각 말곤 없다는게...

 

아니 도대체... 본인 전공이 뭔데?

0
KTO
2022.11.16

인공방사선이 자연방사선보다 위험하다라는 말이 무슨 말임?

1년에 인간이 받는 자연방사선 2mSv 보다

완전히 방사선이 없는 공간에서 인공적으로 2mSv의 방사선을 맞게 했을때가 더 안좋다고?

0
@KTO

너무 어그로 마인드로 말한거 미안

원전 사고, 방사성 폐기물 등의 결과물은 시버트로 측정 되는 것 이상으로 위험할 수 있다는 말

0
KTO
2022.11.16
@밤에자는고라니

그럼 방사선 측정 방법의 한계에 초점을 두고 글을 썼어야지

나는 방사능이랑 원자력 한 반년정도 밖에 공부 안했지만 그럼에도 원자력 관련 글 올라올때마다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지식과 정보로 너무 과민반응하거나 때로는 과소평가할때 안타까운게 종종 있음

뭐.. 마음은 이해가 된다 더 많이 알아서 개붕이들한테 좋은 정보 알려줘

0
2022.11.16

지나가는 방사선사인데요... 저도 방사선 물리 잘 모르지만 인체에 대한 위험값은 인공방사선과 자연방사선으로만 나눌 수 없으며 그 종류들 (엑스,감마,알파 등)도 고려를 해야하는 부분이고 검출기 역시 어떤 종류의 방사선을 측정하냐에 따라서 그 기기나 종류도 달라집니다. 또한 어디에 맞느냐, 인체의 방사선 가중치에 따른 피폭 부위도 상정하는게 맞겠죠.

 

또한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선원이 중성자선을 의미하는지 내부피폭이라하니 알파선을 말하는 것인지 그것도 아니라면 그냥 엑스레이를 가정하고 말한 것인지.. 도중에 전리함 영역을 말하는 것 같으니 엑스선 같기도한데.. 물론 사고로 이어지는 치명적인 사고들은 중성자선을 의미하긴 하겠지만 또 그것에 대한 이야기도 아닌거 같기도 하고... 아리송하네요 전반적으로 글이....

 

그리고 마지막으로 글 중에서 설명을 쉽게 하고자 축소한 영역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만약에 똑같이 1Sv의 방사선에 두 사람 A,B가 노출이 된다고 해보자.

 

인체가 방사선에 손상이 되어도, 인체의 생명활동을 통해 복구기능을 기대할 수 있다.

 

A는 1년에 걸쳐서 1Sv에 피폭이 되고, B는 하루 동안 1Sv에 피폭이 된다면, B가 훨씬 더 위험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시간 상 배치가 이렇다면 공간상 배치로도 생각해볼 수 있다.

 

인체의 365곳에 나뉘어서 피폭이 되는 것과, 인체의 1점에 피폭이 되는 것은 다를 것이다.

개드립 - 인공방사능은 자연방사능보다 위험하다 ( https://www.dogdrip.net/445162485 )"

 

자연방사선은 햇빛이나 토양, 아스팔트등에서 나올 수 있는 그냥 일상적으로 우리가 생활을 하며 맞게 되는 방사선입니다. 이 자연방사선이야말로 인체의 365곳 어디로 튈 지 모릅니다. 비행기를 타게 되면 더욱 그러하겠죠. 때문에 시간에 대한 이야기는 그럴지도 모르나 공간에 대한 이야기는 자연방사선과 사고로 발생한 인공방사선 모두 어디로 튈지 모른다는게 맞는 설명입니다.

 

인공방사선이야말로 사고가 아닌 평범한 경우에는 선원의 제어가 가능하죠. 오해가 있을 수 있는 비교라고 생각합니다.

0
@또잉뚜잉뚀잉

네 인공방사선과 자연방사선 기존에 쓰이던 분류가 있고

인공방사능과 자연방사'능'으로 어그로를 끌었는데 좋지 않은 시도였던 것 같습니다 미안요

 

Xray등에서 나오는 인공방사선과 원전 사고 결과물 을 구분했었어야 했는데, 괜한 소리를 했어요

0
2022.11.16

인공과 자연이 문제라기 보단 방사선을 활용하기 위해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드는데(CT, 재처리, 등등)그 자체의 값이 자연 방사선보다 높은 수치이고 이게 인체에 해를 더 끼칠 수 있다정도만 보면 될듯.

0
2022.11.16

이친구 어제 익판인가에서 조명 1000개랑 1개 말한 친구 아닌가

0
@야삐

ㅇ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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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6
@밤에자는고라니

뭐 내가 해줄말은 없고 글 작성 다 했으면 남한테 어떻게 보여질지 다시 읽고 잘 퇴고해보셈 ...

0
@야삐

맞네 그게 제일 건방졌네

0
2022.11.16
@밤에자는고라니

한번 생각하고 올린글이랑 여러번 생각한 글이랑 마니 다름..

 

특히나 글 잘 안써본 사람들은 자기 생각만 말하려 해서 결과적으로 자기 주장이 뭔지 희석돼버리고 전체적인 틀이 뭉개짐.

0
2022.11.16

과학을 할만한 준비가 안된 사람인데 그냥?

진화론은 단지 “이론”일 뿐이잖아요! 하는 사람이랑 다를바가 없음

과학으로 얘기를 하려면 어느 정도의 수준은 맞춰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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