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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왜 한국 남자 대부분은 건달인가

최근 읽고 있는 책에서 접한 글인데,

 

마음 속에 깊은 울림이 있어 회원님들과 공유하고자 올려봅니다.

 

 

 

KOREAN MAN GOOD FOR NOTHING.jpg

52개의 댓글

2022.06.17

여우들의 세상이네

0
2022.06.17

사유만을 위한 사유가 통계를 배임할 때.

3
@Indiana

"통계를 배임한다"는 표현은 좀 어색하네요.

0
2022.06.17

요즘은 AI가 글도 잘쓰네

0
@까궁123

글이 좀 어렵죠?

0
2022.06.17
@중국산티타늄죽창

설명해줘 너무 어려워

0
@peirbjo

제가 이해한 바를 간단히 말하자면

급속하게 이뤄진 근대화 물결 속에 근대적인 직업 의식과 직업 윤리, 가치관, 생활 양식 등을 내재화하지 못해 건달이 돼버렸다.

 

GDP 들먹이며 이 나라가 선진국이니 어쩌니 하는 건 개소리다.

GDP 같은 숫자를 계속 들먹이는 건 그런 숫자엔 한국인 상당수가 건달이라는 사실이 담기지 않기 때문이다.

 

0
2022.06.17
@중국산티타늄죽창

회식 빠지면 눈치 주고, 아파서 병가 내면 눈치주는 조직(기업) 문화를 보면 맞긴 맞는 거 같다...건달의 사회......

 

근데 굳이 거기에 "남자" 라는 특정 성을 언급할 필요가 있나? 한국 사회가 그렇다고 쓰면 될 것을

2
@peirbjo

아래 댓글 참고

0
2022.06.17
@중국산티타늄죽창

어...봤는데 좀 뜨거워질 거 같다 난 도망가야지 안녕~~~

1
2022.06.17
@중국산티타늄죽창

😔

0
2022.06.17

저 논리대로면 한국남자가 아니라

한국인이 건달이다 아님?

1
@차비도없다

여성은 사회적 약자라서 건달성에서 좀 더 자유로울 수 있었겠지만, 건달 남성이 지배하는 한국 사회라는 어항 속 물고기인 건 매한가지이니 건달 같은 행태를 보이는 여성도 많겠지.

0
2022.06.17
@중국산티타늄죽창

사회적 약자 담론을 역으로 되짚어가자면, 현대화와 문명화가 어느때보다 진행된 작금에 있어서, 여성은 “사회적 약자”의 한계를 어느 때보다 극복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음.

 

이는 곧 본문의 내용이 여성에게 더 큰 의미를 갖고 적용될 수 있다는 의미를 내포함

 

더 나아가자면 “깡패”로서 표현되는 전문가 내지는 지배계층을 차지하던 남성의 쇠락, 그 빈 자리로 인해 여성의 건달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논리도 전개할 수 있을 것 같네

2

그럼 여자들은 이 문화에서 뭐 자유롭다 이건가?

너무 편향된 시선 아닌가

1
@어이한씨와서일해

여성은 사회적 약자라서 건달성에서 좀 더 자유로울 수 있었겠지만, 건달 남성이 지배하는 한국 사회라는 어항 속 물고기인 건 매한가지이니 건달 같은 행태를 보이는 여성도 많겠지...

 

참고로, 자신이 건달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있는데, "인생은 한방"이라는 생각이 진리다 생각되면 넌 건달인 거야^^ 한국 사회에 이런 생각이 상식으로 통하니 현대기아의 자동차 퀄리티가 구리고, 타이어뱅크 몽키 사건이 벌어지고, 프랜차이즈 음식점 음식 맛이 죄다 ㅈ같은 거란다ㅋㅋ

0
@중국산티타늄죽창

뭐 무슨 이유와 기준으로 남들을 그렇게 재단하려고 하는지는 관심 없고..

한국 사회가 그런 메타로 돌아가는 것 자체를 부정하진 않겠음.

 

그런데 굳이 이 문제를 노동이라는 가치를 어떻게 상승시키고, 자산을 어떻게 증식시킬지에 대한 논의로 변환시켜보면 더 좋을 것 같음. 한국 사회는 노동이라는 것을 폄하하고 일확천금에 눈이 멀어있는 근시안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있으므로 우리는 전부 일확천금에 눈이 먼 머저리들이다라는 투로 말하면 아무도 공감하진 않을 거 같은데.

 

짤방 유명한 거 있어.

'ㅈ같이 말하고 ㅈ같은 새끼라고 모욕하면서 가르치려 드는데 누가 씨발 아 그렇구나 하고 공감을 해주냐고'

 

나도 뭐 어조가 그렇게 좋진 않았지만 너도 대놓고 남을 재단하려는 태도는 좀 속으로 감춰보는 건 어때?

아무도 네가 타인을 분류하는 방식에 대해선 궁금해하질 않아

3
@어이한씨와서일해

그리고 본문에서 보면 '규율을 지키고 봉사의 삶을 추구하며... ' 이게 성립할 수 있었던 것은 기독교로 300년 이상 정신 상태가 강제로 포맷 및 세팅된 상태였으니 그게 그나마 가능했던 거거든? 물론 노동의 가치보다 자본의 가치를 더 중시하는 자본주의의 시초가 서양인 건 둘째 치고 말이야.

 

근데 한국인은 조선-일제-6.25를 거치면서 너무나도 급작스런 사상의 변화를 겪었고, 그러면서 기존에 있던 대부분의 가치가 훼손되거나 해체되면서 믿을 수 있는 게 하나도 없는데 저렇게 뭔가 '규율을 지키고 봉사의 삶을 추구하는..' 청교도적인 가치를 발현시키는 것 자체가 어려운 것 아니야?

 

그렇다고 해서 6.25 이후 우리 사회에 믿음과 희망을 심어주는 어떤 사람이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 종교가 있는 것도 아니지. 우리는 전부 서로 신뢰할 수 없는, 결국 사회라는 테두리만 존재할 뿐 정신적으로 공통 분모가 점점 줄어들어가는, 분화된 삶을 살아가고 있으면, 결국 인간의 베이스인 동물적인 관점, 즉 타 개체에 대해서 적대적이고 힘 위주로 살아가는 남성 동물 개체의 삶 밖에 없지 않아? 설마 독립적이고 공격성이 타 개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개체가 생존 경쟁에서 상대적으로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지?

 

저 본문과 네 의견에서는 이런 부분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건지 궁금하네

3
@어이한씨와서일해

그래 우리 모두 참고하자^^

0
@중국산티타늄죽창

빤스런할꺼면 조용히 가.. 추해.

1
@어이한씨와서일해

위에 댓글을 고치려고 하니 답댓글이 달려서 안 된다고 하는구나.

더하고자 했던 말은

 

"저자가 글에선 언급하지 않았다만, 한국이 근대적인 관념을 내재화하는 데 실패했다는 말은 한국이 받아들인 서구의 문화와 지식 속에 그런 가치관이 깃들어있다는 걸 전제로 하는 거겠지. 너무나 당연한 얘기지. 니가 지금 PC나 핸드폰으로 댓글을 쓰는 것마저 근대적인 관념의 소산일 수 있다는 거. 이유가 뭐든 간에 한국은 그걸 받아들여 소화시키는 데 실패했다는 말이지"

 

그리고 태도에 관해 한 말은 그래 우리 모두 참고하자^^

0
@중국산티타늄죽창

결국 그러면 네가 말하고자 하는 건 그런 근대적인 가치가 발현된 서양에서도 내재화 시키는데 실패했다는 거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어떤 근대적인 가치를 가지려고 노력하기엔 현대 사회가 근대적인 가치를 너무 폄하시키는 시스템 구조를 가지고 있는 거 아냐? 노동 가치는 물론 신성하고, 중요한 가치지만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는 가치를 위해 스스로를 소모하라고 하는 것은 개인에게 너무 가혹한 처사 아닌가 ㅋㅋㅋㅋ

 

모르겠다. 디플레이션이 10년, 20년 미칠 듯이 와서 노동 소득이 올라가게 되면 네가 말하는 것처럼 노동의 실질적인 가치가 올라갔으므로 노동을 꾸준히 할 수 있고 열심히 하는 대상이 더 각광 받게 될지도. 하지만 현대 사회에선 그게 불가능한 건 알고 있지?

1
@어이한씨와서일해

저 글이나 내 댓글 어디에 서구가 실패했다는 말이 있는데...?

 

그리고 말을 너무 많이 하지 말고, 한 주제에 머무르되 말을 단순명료하게 하는 버릇을 들이렴.

니 글에선 양으로 상대를 압도하겠다는 강박이 느껴져...

0
@중국산티타늄죽창

네가 쓴 댓글이야

 

"저자가 글에선 언급하지 않았다만, 한국이 근대적인 관념을 내재화하는 데 실패했다는 말은 한국이 받아들인 서구의 문화와 지식 속에 그런 가치관이 깃들어있다는 걸 전제로 하는 거겠지. 너무나 당연한 얘기지. 니가 지금 PC나 핸드폰으로 댓글을 쓰는 것마저 근대적인 관념의 소산일 수 있다는 거. 이유가 뭐든 간에 한국은 그걸 받아들여 소화시키는 데 실패했다는 말이지"

 

여기까지만 할게. 할 말이 없다;

2
@어이한씨와서일해

가치관이 깃들어 있다는 말이지, 실패가 깃들어있다는 말이 아니지 않니 ㅋㅋ

한국은 그걸 내재화하는 데 실패했다는 거구.

너무나 빨리 근대화 과정을 거쳐서 말이다...

0
2022.06.17

글이라기보다는 비명에 가까운 내용이네. 사회에서 얼마나 많은 고통을 겪었으면 저렇게까지 생각하게 될까 싶어서 좀 안쓰럽다.

3
@Ralph

감수성이 매우 예민하구나 너란 인간...ㅋ

0
2022.06.17
@중국산티타늄죽창

글 자체는 뭐 논할 가치도 없는 수준이니 감정적으로라도 봐야지. '급격한 근대화로 한국은 건달의 사회가 되었다' 라는 개인의 피해망상을 무슨 시대 담론처럼 이야기하고 있잖아. 그냥 본인이 한국에서도 건달 동네에 살고 있을 뿐인건데 말이지. 어느 나라를 가도 건달 동네는 있고 거기에 사는 사람들은 그 나라가 건달의 나라라고 생각해. 거기가 싱가폴이던 스위스던 프랑스던 미국이건 일본이건. 가보고 겪은 내용이니 믿어도 좋아.

 

한국이 건달의 사회인 게 아니야. 한국 내에서 본인의 준거집단이 남자는 건달이고 여자는 창녀인 집단일 뿐. 그걸 깨닫지 못하고 한국의 구조적 모순만 원망하면서 아무것도 안하니 거기에 머물러있게 되는거고.

7
2022.06.17
@Ralph

빙고

0
@Ralph

1. 한국 사회가 가진 거의 모든 문제의 원인이 급격한 근대화라는 건 인문사회과학계의 오래된, 아주 오래된 연구 주제란다. 니가 공부가 부족해서 모르는 거야. 출산율, 자살률 등의 문제들 이미 오래전부터 경고음이 울렸었고, 건달성 또한 마찬가지. 니 댓글은 너에게 돌려줘야 할 듯하다 ㅋ

 

2. 저자는 여러 대학에서 교수로 계시다가, 대학과 학계의 현실에 회의를 느끼고, 일반인을 상대로 인문학 공부 모임을 이끌고 있는 분이야. 연세가 거의 일흔에 가까우실 거야.

 

0
2022.06.17
@중국산티타늄죽창

1) 인문사회과학계가 오랫동안 연구했다는 점에서 저 말이 옳다는 말이 전혀 증명되지 않음. 블랙홀 오래 연구하면 블랙홀이 포니 똥이라는 말이 옳다고 증명되는 건가? 어떤 주장이 옳다고 하려면 그 주장에 대한 연구기간과 연구한 학자의 수는 전혀 의미가 없어. 그에 맞는 적합한 논거와 증명이 있어야 하는데 저 글 어디에도 없고 '많이 연구했으니 알지?' 식으로 써있는 건 본인도 그 논거에 자신이 없다는 뜻임.

 

2) 저자가 교수이건 인문학 공부 모임을 이끄는 사람이건 어떤 주장은 주장 자체로 평가받아야지 발화자의 권위로 평가받으면 안된다는 건.. 학부 1학년 때 배우지 않나?

 

한 마디로 너는 지금 저 주장 자체가 아니라, 저 주장이 받아들여지고 있는 세월과 저자의 권위에 기대서 감동하고 있는거야. 쉽게 말해 뽕이지. 지금 너가 겪고 있는 건 간단히 말해 20살-21살 쯤에 있어보이는 책과 교수들의 말놀음에 휘둘리며 스스로의 주관을 형성하지 못하고 있는 전형적인.. 현상임. 누구나 겪는 일이기에 비난하지는 않겠지만, 가능하면 빨리 탈출할 수 있길 바랄게.

 

아 그리고 '당신의 공부가 부족합니다' 라는 말은 '나의 논거가 충분히 설득력있지 않습니다' 와 동일한 말임. 플라톤이 한 얘기인데 곰곰히 생각해봐.

4
@Ralph

니 원 댓글에 그런 요소들이 들어있어서 그런 식으로 답한 거란다.

그러니 니 원 댓글부터 다시 들여다보렴^^

 

그리고 1번에 대해서는 응 니 말이 맞아^^

0
2022.06.17
@중국산티타늄죽창

그래 뭐.. 말해도 이해 못할 상태인 거 같으니 그만하자. 책 많이 읽고 밥 잘 챙겨먹고.

2
@중국산티타늄죽창

권위라는 건 타인이 만들어주는 거지 스스로 세우는 게 아니야.

권위에 호도 되지 마라.

0
@어이한씨와서일해

윗 댓글 참고해줘.

근데 쟤의 첫 댓글에서 내가 느낀 걸 너는 못 느낀 듯한데, 아쉬운 부분이네...ㅋ

0
2022.06.17
@중국산티타늄죽창

어..일단 "^^" 과 "공부하세요" 나온 시점에서 누가 봐도 어느 한 쪽이 추해지기 시작하는데.....

5
@peirbjo

그런 게 있어도 토론은 가능한 거잖아?^^

그래도 난 누구처럼 생뚱맞은 소리나 어거지, 말도 안 되는 주장은 하지 않았다.

0
2022.06.17
@중국산티타늄죽창

어.....음.....^^;;;;;

0
2022.06.17
@peirbjo

리얼 ㅋㅋ

0
2022.06.17

그 혹시 책의 제목이 어떻게 됩니까?

1
2022.06.17

Gundalle

0
2022.06.17
1
@메카다나카

뒷부분은 미래를 말하고 있는 게 아닐까? ㅋㅋ

0
ery
2022.06.17

똥퍼오지마라

똥에 통후추와 로즈마리를 잔뜩 쳐서 고급스럽게 플레이팅 한다고 그 구린내를 가릴수는 없지

 

물론 똥을 식탁에 올린 글쓴이도

알만하군

0
2022.06.17

하나 첨언하자면, 전쟁과 급격화 산업화 그리고 서양의 체계를 그 형만 도입하는 과정에서 한국인은 기저에 있던 유교적인 도덕과 윤리의식을 잃어버리고 말았다는 것에 동의해. 그 결과로써 이 글에서 주장하는 이른바 "건달"화가 발생했다는 것도 동의하고. 하지만 이 글이 가치가 없는 것은, 그래서 우리 사회가 성숙해지기 위해 감내해야하는 고통과 시간 그리고 그 주체인 사람을 건달이라 부르며 규정하고 비웃는다는 것에 있는 거야. 그 누구도 자의식을 형성하고 있는 과정에 있는 아기나 청소년의 유아적인 행태를 그 자체로써 비난하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저 글에서 보이는 글쓴이 그리고 그 글에 경도된 너가 별로 좋은 사람으로 안보이네. 생각의 깊이건 태도건. 그래서 저 글과 이 글을 쓴 두명을 보고 AI가 글을 잘쓰네라고 비꼰건데 못 알아먹어서 열심히 써드림.

1
@까궁123

많은 부분 동의한다면서 가치가 없다고 하면 어떡하니?ㅋ

그리고

비유는 함부로 사용하는 게 아니란다.

비유의 예로 언급되는 것은 이미 자신의 주장에 맞춰서 취사선택된 것일 가능성이 높아서 비유 자체가 이미 왜곡이란다. 사회 전체나 인구의 지배적인 다수를 차지하는 존재를 어린 아이에 비교하는 게...ㅋ

그 둘 간에 존재하는 넘사벽스러운 간극과 심연이 보이지 않니? 비유는 이런 차이를 뭉개버리고 이뤄지는 거란다. 그러니 비유는 이해력이 떨어지는 어린 애들이랑 놀 때 사용하도록 하렴.

0
2022.06.17
@중국산티타늄죽창

어 너 말이 맞어 그래서 비유를 든거야 ㅎㅎ

1
2022.06.17

니가 쓴 글이냐?

엄청 변론해주네

1
@년차회사노예

동의하니까 ㅋ

 

0
ery
2022.06.17
@중국산티타늄죽창

가입일도 1주됬네 테라포밍 해보려고 간좀 보려고 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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