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중요한건  같은 사회구성원들이 한마음으로 추구하는 목표가 같아야한다는것이다

목표가 방향으로 추구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문제가 그 방향성을 바꾸거나 무너뜨리지 않아야한다

그렇다면 국가마다 나름의 방향성이 원하든 원하지않든 생기고 실행되고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1.한국은 내가 볼때 현실적임 겉으로는 악(죄)에대해 솔직한 편이지만 속으로는 악(죄)에대해 위선적임 그래서 사회적인 시스템에 적극 행동하지만 보이지않는 시스템들(사람간의 관계) 등에 직접 이해못하고 새로운걸 잘만들지 못하지만 이미있는것들을 아주 빠르고 가장 최첨단으로 진화시킴 

2일본은 망상적임 겉으론 악(죄)에 대해 위선적이고 속으로는 악(죄)에대해 솔직함  그래서 눈에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않는 사람간의 관계나 아직없는 새로운걸 상상하는걸 좋아함 하지만 눈에보이는 사회 시스템이나 실재로 적용되는 과학적 필요성에 대하여 추구하기보다는 보이지않는 앞날을 준비함 

중국은 모든걸 포용함 모든 악과 위선 결국 종잡을수없는 사회가 되버림 앞의 두 장단점을 포함한다생각함

재미있는건 정답은 없지만 모든 세상은 나름의 균형과 질서를 유지하려한다는거임 

나는 세상이 망해도 그건 자연의 흐름이라 생각함 결국 망하지도 않고

결론이 이상하지만 내가 추구해야하는 사회는 결국 고를수없다고 생각하고 그사회에서 어떻게든 좋게 살아보려하는게 맞지않나 싶다

이민을 가는거도 좋지만 그것도 한때의 일이고 현대사회는 개개인이 책임을가지고 그사회를 지키고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떠안겠다는 마인드로 살아야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