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심심해서 쓰는거니깐 볼사람만 보셈 ㅎ
아무튼 중국인의 무력앞에 한없이 비굴해진 나는 결국 계속 만남을 이어가게 됬고 나중에는 내가 중국으로 놀러갈 정도로 점점 사랑에 빠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1년후 내가 다른도시로 이사를 가게되어 헤어짐.
집안 형편이 넉넉하지 않기 때문에 나는 한국에서 방학기간마다 알바를 하는데,알바를 하다가 입학신청 시기를 놓쳐버리게 된다
그 사실을 자랑스럽게 엄마한테 얘기하니 등짝에 피가날정도로 맞게되서 결국 어학당을 1년 더 다니게 되었다.
그런데 그 학교에서 현재의 와이프를 만나게 되는데..
1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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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야노데스웅챠
글은 흥미로운데 너무 짧게끊었는듯... 이럼 태클 많이들어와ㅠㅠ 끝까지 보고싶은 글인데 불안허다
hrin
알바아님 ㅎㅎ
hrin
결말까지 내보께
삼성전자사장
판춘문예야?
겹화장지
알바하다가 입학 놓친양반이 알바아니라니...
나무빠름보
3화에 치트키로 시발새끼야를 등판시키네
Vincent
좋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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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계속 해봐 나도 러시아살다와서 흥미있다
hrin
으디 살다옴?
xvideos
마스크바
hrin
오우 모스크뷔치
렙째주시중
블라디가면 러시아인이 얼마 없음
hrin
다 한국인이지...몇년 전까지만 해도 없었는디
죠스바밤바
걍 글 좀 하나로 합처
hrin
귀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