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한 실탄량 확인겸 녹여서 재사용일껄

재사용은 총알값도 모자라는 미국 민간인 총덕후들이나 하는거고 한국군은 걍 탄약 관리를 위해 그런거임. 실탄 유출되지 않도록 관리하는거.

황동이 비싸니까 재활용함 녹여서

총알 숨길까봐

총알 안쏘고 빼돌릴수 있거든

탄피가 총 몇발 쐈는지 알려줘서 그럼

니 머리에 한발

탄피로 '우리가 탄을 이만큼 소모했다' 하고 확인받는거라던뎅

겨울에 손난로 놓고 왔을때 데펴서 주머니에 넣으면 개따듯~

탄 숨길까봐
몰래 빼돌려서 자기머리나 남의 머리게 납탄을 박으면 안되잖아
재활용도 하는듯

탄피를 재생시켜서 재생탄으로 쓸 수 있음.
그리고 저희 총 몇발 쐈습니다의 증거라고 하기도 함.

탄피 Reloading 은 어디 반군이나 미국 총덕후들이 하지 우리나라 쯤 되는 정규군은 그런 짓 안할 걸?

그러니까 탄피 잃어버리면 재생탄이 시중에 풀리는거나 진배없기 때문에 그거 방지할려고 탄피 줍는거임, 재생탄만 있으면 총은 파이프 뚝딱거려서 만들 수 있거든

탄피에 화약채우고 탄두 다시끼워넣으면
다시쓸수있기도하고
뽀려놨다가 빵야빵야 가능성있어서 꼭주으라하는걸거임
ㅇㅇ

말해줬는데 똑같은 댓글은 왜 다는걸까??

탄피 가공해서 기념품만들어서 파는데
거기서 생긴 이익이 국방비의 상당부분을 차지함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념품ㅋㅋㅋㅋㅋㅋㅋㅋ

창원 정비창 육공 입고시키러 갔다가 그쪽 군무원이 5.56미리 원가가 한발에 5원인가 한다고함. 그냥 통제목적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진짜로 쏴죽이려고 숨기는 애들 있음 내 군생활중에도 한명봤다. 물론 그러고 영창감

박찬호같은새끼들

사격하고 탄 숨겼다가 넣고 밤에 근무할때 넣고 쏘면

[삭제 되었습니다]

녹여서 재활용이 맞군

탄피를 녹이는건 아니고 빈 탄피에 화약 뇌관 탄두 다시 쑤셔박아 재생탄을 만드는게 기술적으론 가능한데 존나 번거로운 일임

그래서 그런짓을 해가면서 총알 조달하는건 총알값 모자라는 미국 총덕후 모씨나 하는짓이고 한국군은 그냥 탄약 실셈용으로 조사하는거임.

쉬벌 무슨 총 얼마쐈는지 확인하려고 GAY2의 그 지랄같이 잘빠지는 탄피받이까지 끼워가면서 총을 쏘라 지랄한겨?

개씨발놈들이 차라리 용광로에 쑤셔넣고 재활용 한다고 했으면 납득하겠다만
지금와서 생각하니 묘하게 좆같네.
그놈에 탄피 하나 찾으라고 지럴하던 간부놈들 다 고통주고싶네 ㅅㅂ

그게 조올라 중요하거든

탄피가 없다 = 누군가 탄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 = 누군가 다른사람을 총으로 쏴 죽일수있다

공포탄도아니고 실탄지급은 총포제약이 엄격한 나라에선 탄피확인은 필수라생각되는데...?

차정병 안빡세용?

부대마다 다른데
우리 부대는 육군 교훈사 내 유일한 강원도 전방배치부대에 특징도 나름 전투부대와 밀접한 관계를 맺은 부대다보니깐
좀 전투적이고 진취적인 편이긴 한데...
그보다 더 큰 문제는 부대가 연대급인데 차량 토탈이 400남짓, 거기에 실가동이 1~150에서 많게는 200남짓
^^..... 정비병 너댓의 대대급 규모로 토탈 400을 정비하면 이 세상 모든것에 대한 적개심이랑 증오를 품게 되더라

사실 지랄이고 지휘관은 총알1발 없어지면 사람1명 죽는다고 생각함 선후임간에 잦은 부조리가 많은걸 알고있기때문에 마음먹고 숨기거든 숨길수있기때문임 그래서 탄피1발이 없는건 탄1발이 없다고 보며 만약 탄피하나없다치고 막사복귀시켰다가 총성나고 한명뒤져있으면 이제 진정한 대한민국 육군이 될수있음

컨셉이거나 정말 멍청한 미필들 속이려는거거나 혹은 뇌피셜....

난 전자 같음 ㅎ

맞음. 총알을 사용했다는 증거로 갖고있어야됨. 잃어버렸다고 넘겼는데 누가 숨기고있다가 쏴재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