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물론 금수저는 예외
연예인으로 먹고 살 만한 존잘남녀나 손흥민 같은 능력을 가진 예체능인도 예외. 물론 이들은 0.0000001% 극소수고.
평ㅌㅊ에 평ㅌㅊ 외모 가진 일반 서민 기준 말이야.
부모한테 물려받을 거 별로 없고 어느 정도는 자기가 일궈 나가야 한다면
공부마저 못한다면 너무 암울하다.. 최소 중경외시 이상급 명문대는 가야지 제대로된 기업 들어가서 집사고 뭐하고 할 건데...
못해도 9급 공무원이라도 되면 미래를 준비할 수는 있음...
그렇지 못하면 마이스터고나 좆문대가서 기름 묻은 옷 입어가며 뙤약볕에서 천대받는 노동해야되고.. 잘되어 봤자 대기업 생산직...
하루종일 서서 비참한 노예... 아 물론 사무직은 노예 아니란건 아닌데 생산직보다는 처우가 훨 낫잖아?
30년 동안 공장에서 일한 아는 형 아버지 은퇴하실 때 됐는데 몸이 남아나질 않는다고 하신다.
그리고 요즘은 남자들도 영약해져서 여자들 학벌이나 집안 심하게 따짐. 얼굴만 믿고 취집하는 거 다 옛말이라고 보면 된다. 김치년들아
일단 2세 지능이 모계쪽 영향이 커서 고졸 좆문대 지잡4년제 빠가년들이랑 결혼해서 애 낳는 순간 헬게이트가 펼쳐진다고 보면 된다.
스튜디어스 같은 년들 얼굴보고 결혼했다가 애새끼도 좆빠가로 태어나서 날으는 서빙창녀짓거리 해야됨 ㄹㅇㅍㅌ ㅂㅂㅂㄱ
보지들아 남자들 등골 뺴먹을 생각하지말고 니 힘으로 살아가라
공부하러 가야겠다.
-이상 망상에 빠진 급식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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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자체가 대기업 공기업 경쟁 낙오자들의 2부 리그라 확실히 차별화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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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하고있을바에 공대가서 고연봉으로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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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네가 생각하는거보다 길은 많고 네가 돈 벌어먹을 수 있는 (물론 공장직을 제외하고도) 길은 많다는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공무원공무원 하는데 대기업 공기업 경쟁낙오자가 9급공무원하는거 알면 대기업공기업을 들어가.. 위에 마이스터고도 써놨네. 공부 전교20~30%해도 대기업 공기업 지원 넣을 수 있어
좀 더 편향된 시각말고 다양한 길을 찾아보는게 어떤가 싶다 아직 어려서 잘 모르겠지만 고등학교가면 .. 거기서도 모르겠다 미안
한국사회를 탓해야 하는것도 있는데 그 한국사회에서 탓하는 이들은 성공 못한 이들 이라는걸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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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채가 아니라 회사에서 의무적으로
그 학교 학생을 몇명씩 데려가야 한다는 계약을 학교랑 맺어놓은거지
지잡대 졸업하고 취업할려면 스펙딸려서 니가 그렇게 갈망하는 대기업은 들어가겠니?
여기저기 넣어보다 중소기업들어가서 징징대지 않을까 싶다.
그럴빠엔 마이스터고 같은데는 바로바로 넣어주니 니 경력쌓는데 훨 도움이 된다이거지.
물론 마이스터고도 각자 등급이 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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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터고 간다는 거 자체가 인생 망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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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직 무시하는데 뭐...살다보면 생산직도 나름 괜찮구나 생각할 때가 올 거다.
대겹 생산직도 서로 들어가겠다고 존나 치열함 ㄹㅇ
명문대 나와서 대기업 사무직 들어가서 초봉 3500~ 이런 건 말도 안되지
대한민국 절반이 연봉 3000이하인데.....꼭 승승장구하고 돈 많이벌고 그렇게 살아야겠다는 마음가짐을 버려라
월 200도 못받아도 부족하지 않게는 다들 살아간다. 앞으로 니 친구들도 대다수 그럴텐데 막 빌빌 기어다니고 그러진 않을거다
- 이상, 기름 묻은 옷 입어가며 뙤약볕에서 천대받는 노동하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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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누나만 봐도 서성한 수학전공 나와서 금융권 초봉 5200임 ㅅㄱㅇ
사촌형도 서성한 전기전자과나와서 삼전 붙음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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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니 공부하다가 공부 ㅈㄴ 안되고 니가 하는 공부하기싫다며 기술직들 부러워할수도있을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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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잘하고 자기 커리어 계획도 확실히 세워야지 부화뇌동하듯이 좋다 좋다 하는거 아무생각없이 가서 흐리멍덩하게 있으면 니기 누나 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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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게 보니 운빨도 중요하고 이것저것 복합적으로 작용함
내가 다니는 회사에도 소위 SKY~지방 사립대까지 별의 별 사람 다 있는데 뭘
(대학 그저 그런데 나왔다고 취업 못 하는거 ㄴㄴ)
ab07cefc
그런건 극소수고 결국은 학벌임 멍충아
최상위권 대기업은 결국 학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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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