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와 성관계를 맻은 첼시 선수가 3명으로 좁혀졌다.

패터슨워드는 다리가 쑤시거나(sore leg) 햄스트링 부상(had pulled a hamstring)을 당한 첼시 선수들이 한밤에도 카르네이로를 불렀다고 설명했다. 2014-15시즌 해당 부위 이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첼시 선수는 모두 3명이다.





지난 시즌 첼시 미드필더 오스카르(24·브라질)는 45일·4경기, 미드필더 나탄 아케(20·네덜란드)는 35일·8경기,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27·스페인)은 29일·4경기를 햄스트링 문제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오스카르·코스타는 2015-16시즌에도 선수단에 있다. 아케는 지난 14일 왓퍼드 FC로 임대됐다.

에바 섹스 스캔들 기사

http://www.thesun.co.uk/sol/homepage/news/6591654/Sex-mad-Chelsea-medic-Eva-Carneiro-ruined-my-life-says-ex-lover.html

최근 무리뉴와의 불화로 첼시에서의 입지가 불안해진 팀닥터 에바 카네이로의 전남친 Rupert Patterson-Ward 는 에바의 사생활을 폭로함

대강 요약하자면
1. 에바는 섹스를 몹시 좋아함.
2. 에바는 자신이 첼시 선수단 내에서 인기가 좋은 것에 큰 자부심을 가짐
3. 에바는 남친과 싸울때 마다 자기가 첼시 선수 중 한명과 섹스를 가졌다고 협박함. 그 선수는 대놓고 에바 앞에서 벌거벗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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