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진짜 젤리로 목조르고 싶다

뚝딱충;;

이드립 이제 존나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단물도 빠졌는데 꾸준이들이 있구나 ..

느그어미 뚝딱

이거 개빵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이어

아이어

마이 라이프 어 아우어

네이버 이어

한입 두입 먹을 때마다 그녀의 옷은 점점 줄어들었고 마침내 그녀의 크고 우람한 기둥이 모습을 드러내었다

아니 씨발 그녀라매 !!

쉬메일...

우람한 기둥에 살짝 입을 맞추려하는 순간 그녀가 나에게 말했다.

빨아! 이게 너와 나의 눈높이다

나는 조용히 고개를 저으며 눈을 감았고 잠시 후 입을 열었다.
이건! 너와! 나의! 연결! 고리!
나의 폭풍과도 같은 라임은 그녀의 기둥을 뽑을듯 쏟아져나왔다.

22점 드릴게요

외쳐 EE!

그렇게 취하여 라임을 뽑아내었는데 순간 그녀는 돌변하여 내개 도킹을 시도했고

도킹을 성곡적으로 한 그녀는 내 쏟아지는 폭풍 이끄이끄 라임을 뚫고

새하얀 우윳빗 쓰나미를 뿜어내기 시작했다 뿜어내는 파도를를 나의 블랙홀에 담아내려 했지만

이미 내 정신은 차원을 넘어 내 딸아이와 대화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그 액체는 봇물 터진듯 터져나와 내 블랙홀에 모두 담을 수 없게 되었고

다시 현실로 돌아와 그 파도는 기둥과 블랙홀 사이의 작은 틈새로 터져나왔다

좋은 마무리다.

개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um ear

♡♥♡♥갓젤리 차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