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인가 2013년도 였을 때, 어느날 지인 모니터가 안 나온다 길래 문제 살펴봤는데, 문제와 씨름하다가 dp 선에 문제가 있었던 건지, 포트에 문제 있었던 건지 아무튼 모니터가 죽어버렸음. 2년도 안 된 모니터가 사망해 버렸으니, 착잡한 마음에 안타까웠지. 그 친구는 쌩돈 나가고, 당시 케이블 퀄리티는 모르겠네 내가 맞춘게 아니라서. 그 때 이후로 dp에 대한 불신과 편견이 생긴거 같음. 확증 편향이 우세한다는 마음은 들지만 지금도 누구 컴퓨터 맞춰줄 때면 dp 쪽으로 맞추는 건 말림.
무한공백
그냥 전체적으로 가격이 다올라갔음 모니터도 행사땡기고 카드할인 다해도 고스펙제품들은 세자리 가격이 대부분임
or5469
dp2.1 지원은 oled밖에 안보여 dp2.1도 대역폭에따라 버전이 3가지 인거도 문제고. uhbr20을 원하는데 13.5짜리가 함정처럼 많네.
미래를구원하는길
이제는 DP 선이 이제는 블루스크린을 유발하거나, 쇼트나 전기적 문제로 인해 기기를 손상시키는 극단적인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봐도 됨? 난 dp 선 때문에 고장난 걸 옛날에 봐서 못 쓰겠던데.
or5469
2017년부터 dp 케이블 썻는데 한번도 그런일 없었음. 싸구려 듣보잡 브랜드에서 나온 케이블은 쳐다보지도 말자.
미래를구원하는길
2012년인가 2013년도 였을 때, 어느날 지인 모니터가 안 나온다 길래 문제 살펴봤는데, 문제와 씨름하다가 dp 선에 문제가 있었던 건지, 포트에 문제 있었던 건지 아무튼 모니터가 죽어버렸음. 2년도 안 된 모니터가 사망해 버렸으니, 착잡한 마음에 안타까웠지. 그 친구는 쌩돈 나가고, 당시 케이블 퀄리티는 모르겠네 내가 맞춘게 아니라서. 그 때 이후로 dp에 대한 불신과 편견이 생긴거 같음. 확증 편향이 우세한다는 마음은 들지만 지금도 누구 컴퓨터 맞춰줄 때면 dp 쪽으로 맞추는 건 말림.
피릉피릉
5000번대 쓰면 화면 인식 안될때 있음...ㅋㅋ
한달에 한두번 그래서 그냥 HDMI로 연결해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