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호 구국의 스네진카
전작이랑 거의 똑같은데 추가 요소가 조금 더 있음
플탐은 뭐 똑같이 3시간정도면 플래티넘 딸정도로 분량이 작은건 여전함
가끔 생각날때하면 재밌게 할수있는게임
223호 역전재판456 오도로키 셀렉션
발매하자마자 산건데 5,6편만 오랜만에 재탕할겸 바로하고
역재4는 도저히 손이 안가서 유기하다가 숙제하는 기분으로 겨우 끝냄
진짜 트로피만 아니었어도 역재4를 다시 하는일은 없었을건데 후...
222호 구국의 스네진카
전작이랑 거의 똑같은데 추가 요소가 조금 더 있음
플탐은 뭐 똑같이 3시간정도면 플래티넘 딸정도로 분량이 작은건 여전함
가끔 생각날때하면 재밌게 할수있는게임
223호 역전재판456 오도로키 셀렉션
발매하자마자 산건데 5,6편만 오랜만에 재탕할겸 바로하고
역재4는 도저히 손이 안가서 유기하다가 숙제하는 기분으로 겨우 끝냄
진짜 트로피만 아니었어도 역재4를 다시 하는일은 없었을건데 후...
물티슈
볼때마다 대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