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1 개연성 줠라 없음.
하지만, 소비자들이 원하는 걸 보여줌.
게임하고 그 게임안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투쟁하는 걸 보여줌.
그리고 화면도 이쁘고, 대충 적당히 메시지도 있고....
근데 오겜2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걸 보여주는게 아니라....
오겜1이 개연성 줠라 없는 것에 대한 것을 변명하고 있었슴.
그게 오겜2의 문제였고...
오겜3의 문제는 뭐였냐 하면....
그냥 성기훈이 문제였슴.
할머니? 뭐 그럴 수 있음. 사실 할머니가 아들 죽이지도 않았음.
아들은 결과적으로 총맞고 죽은거지 할머니가 죽인게 아님.
근데 성기훈은?
그냥 정의뽕에 취한 저능아 수준임.
소비자들이 영화나 드라마에서 제일 보기 싫어하는 것중에 하나가....
그냥 바보 멍청이가 나와서 존나게 있어보이는 척하는 거임.
성기훈은 그런 캐릭터 였슴.
그에 비해서 100억좌는 처음부터 끝까지 틀린게 하나도 없다.
진정한 갓.
제비뽑기 하자 => 333이 거부. 이유? 저 새끼들 못믿음.
100억좌 왈 => 333 저 새끼 믿으면 안됨. 돈에 미친 새끼임.
도시락을 싸자 => 성기훈이 거부. 이유? 불공정해. 제비뽑기를 하자. (아니 아까는 안한다며?)
100억좌 패거리가 다 죽고 나서 333 정말로 성기훈이랑 아이 다 죽이고 돈 혼자 처먹으려고 함.
100억좌가 옳았슴.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