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syTDOM50ZXs
취한 듯 흐느적거리는 리타르단도와 아 템포의 향연. 달빛을 향해 손가락을 뻗는가 하면 땅바닥에 코를 처박기도 하는 취객의 춤이 아름답다. 프로코피예프 작품답게 거슬리는 화음이 많지만 그래도 소품 성격이라 입문하기 쉬운 편이다.
https://youtu.be/syTDOM50ZXs
취한 듯 흐느적거리는 리타르단도와 아 템포의 향연. 달빛을 향해 손가락을 뻗는가 하면 땅바닥에 코를 처박기도 하는 취객의 춤이 아름답다. 프로코피예프 작품답게 거슬리는 화음이 많지만 그래도 소품 성격이라 입문하기 쉬운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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