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1주년 기념으로 어디갈만한곳 없나 찾다가 영종도에 레스토랑이 맛있다길래 다녀옴
레스토랑만 가긴 뭐해서 다음 드림카도 좀 볼겸 비엠드라이빙센터 구경갔더니
M5신규 론칭이라고 추첨행사하고있음(스타터팩, 트랙팩 추첨)
트랙에 M3랑 M4쿱이랑 나란히 달리던데 휀더도 넓직하니 자세가 잡혀있는데 ㄹㅇ.. 꼭타보고싶더라..
갠적으론 M8보단 M4쿠페가 더 이쁜듯
센터카페에서 피자먹을까 하다가 시간대가 애매해서 패스~
드라이빙센터는 6시면 문닫는다길래 왕산해수욕장에 마실나옴
여긴 7시에 문닫는다던데 6시에가도 파라솔이랑 자릿세 2만원씩 걷어감ㅋㅋㅋ
바로 챙겨온 돗자리랑 캠핑의자+우산으로 알박기하고 바람쐬고옴
하얏트 레스토랑8이라고 8가지 컨셉어쩌고 미식이라는데 각설하고 인당 14만원짜리인데
전복하고 랍스터는 어따 팔아먹었노
한식쪽 LA갈비하고 일식은 초밥이 맛있었는데 대게는 가격대비 실망
디저트는 가짓수가 적어서 그런가 만드는쉐프가 시간이 많이 남는건지 대신 퀄이 아주 좋았음
데이트끝나고 담날 돌아가는길에 인형뽑기 있길래 좀 놀다 돌아갔읍니다~
쉐슬람
진핑이만도못한트럼프새끼
드센가고 비엠으로 결정했었는데 5실로 기변마렵당
요새는 530만 가도 메리노를 꽂아준다며
째규째규
하야트 한 십년전에나 좋았지 그 후로 병신임 ㄹㅇ
NA까무라
크 낭만적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