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문제
 - 귀속골드 도입은 이미 예고했으니 그러려니 했음.

 - 신뢰도 시스템은 난 방송으로 처음 알아서 들을 당시엔 충격이엿음. 와! 쌀먹세!
 - 3티어 보석은 그동안 카양겔 보석은 꿀 빨고 있었는데 깝다는 생각은 듬.

성장메타
 - 전투력 측정기, 선발대 존중은 나랑 상관없으니 패스.
 - 신규 파밍은 나와봐야 알겠지만 랜덤요소를 얘네가 적당이 맛있게 넣을수 있을까? 란 의문은 듬.

레이드
 - 싱글 모드가 더 쉬워진다고? 여기서 더 쉬워질수가 있어? 란 생각이 듬.
 - 중간 중간 "용병" 얘기를 꺼냈는데. AI 레이드 유저 봇을 넣어준단 소린가?
   로아 M에서도 나오던데 이거 실제 레이드에서도 어케 적용되는거지? 

업데이트 방식
- 좀 진작! 쫌! 서사에 얽매이지 않고 게임을 풀겠다고 한건는 긍정적으로 봄

카제 이후
 - 세이크리아 이 씹새끼들은 뒤졋다.

발키리

 - 동영상볼떄 실드 주면 피면되는거 같던데.. 피면 실드? 이거 귀하거든요. 키워야겠다 생각함.

카멘
 - 그래. 발탄 익스도 냈으니 카멘 익스도 낼수 있지. 아직 카제 폴리싱이 덜됬나보다 생각함.

자잘한 성장완화
 - 음. 이제 배럭 기준은 1680~1700이겠구나.

아크 그리드.
 - 이건 나중에 이다방송보고 공감한건데. 지금 케릭 벨런스도 들쭉날쭉 한데
장비라는 변수요소가 하나 더 들어가면 이거 벨런스 잡는거 괜찮으려나? 싶었음.
​​
​​​​파티 라운지. 명예 투표
 - 레이드 전 사랑방 모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여기서 자랑할게 있으면 성장 동기가 되는것도 맞고.

 - 이제 MVP말고 명예 투표로 보여주는건가? 란 생각이 들었지만 아직 정보 없으니 걍 넘어감.

전투 분석기
 - 걍 총 데미지만 알려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는 그럴싸하게 내놔서 괜찮다고 생각함.
내 딜 + 지원량이 항상 1인분은 하나 걱정이였는데 이걸 보고 어케 좀 답이 되었으면 좋겠음.

정보창 개선
 - 총 전투력을 무슨 기준으로 계산했는지 궁금. 로팩이랑 같게 계산했나? 

체형 계선 
 - 남자 장발에 덥수룩한 수염 정말 원했습니다.

카제 레이드
 - 1700 / 1710.. 음 좋아. 그래도 커트라인은 챙겼으니 여유롭게 10렙만 더올리면 노말은 깨갰지.
 - 선발대 화이팅. 선생님들의 클리어에 저의 노말 트라이 일정이 달려 있습니다.
 - 전장판 전조 이벤트는 꽤 맘에 듬. 모든 유저가 다같이 참여한다는 느낌이 조금이라도 드니까.
   예전 그 와우때 샤의 눈인가 그 레이드 할때 서버 전체가 다같이 모여서하는 느낌 들어서 좋았음.

여름 이벤트
 - 수영복 맘에듬, 카제 갑옷 맘에듬, 아크패스는 뭐 나쁘지 않은듯. 안개의 기사도 평타 친듯. 좋아. 딸상복은 나가있어.
 - 아바타 안나온다고 말 나오더니 이번엔 여름 이벤 달마다 내네. 그러니 진작에..

2부.
소통 통보?
통보 맞음. 생각보다 겜안분까진 아니라곤 생각함. 다는 아니여도 들어도 주고 업뎃도 해줌
근데 "소통" 이잖아. 우리 의견 듣는게 문제가 아니고 그 리액션이 부족한건 팩트니까.
게임사에서 그레이존으로 냅두고싶은 영역 있는거 알지만. 그냥 툭 까놓고 시원하게 내질러줫음 하는 마음도 가끔 듬.

보석.
뭐..이건 이미 곪을대로 곪았으니 그냥 시즌 4까지 낙인마냥 달고 사십쇼.

이벤트.
솔직히 도시락은 성의가 없다. 비슷한걸 해도 좋지만 신경은 쓰고 있다는 티라도 좀 내라.

BM.
일단 지켜본다.

6케릭 제한?
이건 키우고싶은 사람들이 억울할 측면이 있을거라고 생각함.
하지만 골드가 전부인 현 경제 상태에서 보상을 어케 줘야 할진 여전히 고민할 여지가 있다고 봄.
6케릭 이후는 특수 강화 돌파석을 주되 장기백을 쌓게해주면 안되나? 짧은 지식으론 생각이 다 안되네.

서포터 개선..
이걸 왜 2부에서 말하니...

용기사
뿌리 클래스도 아니란 말에 살짝 걸림.
혹시 겨울에 2차 전직 같은거 나오는건 아니죠...?


총평.
7월 말까지 발키리 키우면서 8월에 카제 잡으면 되겠네.
뭐 딱히 맘에 들지도. 그렇다고 좆같지도 않은 기분.
8월에 카제까진 고정팟이 살아있었으면 좋겠다.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