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존댓말하고 어색해짐
그 누나 형들도 내가 철들 었다고 생각하는건가
5개의 댓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297894 | 인천은 진짜 서울 전용 오나홀이네 ㅋㅋ 3 | fe73b078 | 4 분 전 | 45 |
2297893 | 뷰군이란 웹툰 제목 볼때마다 야하게 느껴진다 | b0c6d301 | 4 분 전 | 19 |
2297892 | 왜 사람 존엄성은 사람 생명만큼 존중받지 못하는가 | b8ed08fd | 5 분 전 | 9 |
2297891 | 저번주) ??? : 사실 상 장마 종료 | 13515ae3 | 5 분 전 | 19 |
2297890 | 지금 여장남자 진동기로 자위하는 라방보고있음 7 | 04005446 | 9 분 전 | 42 |
2297889 | 원레 동생 결혼식에 친구들 부르는거임? 7 | a4624abe | 9 분 전 | 23 |
2297888 | 개백수 기상후 냉장고에 "그릭요거트" 훔쳐먹는중 ㅋㅋ 3 | 06e2a203 | 14 분 전 | 48 |
2297887 | 누렁이 밥 먹는중 1 | 3a1b5397 | 16 분 전 | 38 |
2297886 | 오늘 충남에서 예비군 마지막 날 이였는데 3 | 8bb7cda1 | 20 분 전 | 43 |
2297885 | 스페인 뉴스 | “이민자 사냥을 시작한다” 극우 폭동…스페인 마을 ‘충... | bed3e6e4 | 24 분 전 | 52 |
2297884 | 비혼 외치는 페미들은 결국 결혼을 찾게 되어있음 6 | ec36714c | 26 분 전 | 80 |
2297883 | 이거 진짜 그 말걸었다고 안오는 그건가 6 | 6914e0e9 | 27 분 전 | 55 |
2297882 | 샌들신고 출근할까 3 | dd92b1a6 | 29 분 전 | 29 |
2297881 | 플립7 사려했는데 이거보니까 확 죽네 7 | aa0d3d14 | 30 분 전 | 63 |
2297880 | 섹스 | 04005446 | 33 분 전 | 17 |
2297879 | 내가 서울 인천 갈라쳐도 별 감흥없는이유 4 | a89d59f2 | 33 분 전 | 38 |
2297878 | 잘생긴애들 보면 괜히 질투나고 짜증난다 1 | 9743a9dd | 33 분 전 | 31 |
2297877 | 31살인데 연애 안하고있다 4 | d5d0d22c | 34 분 전 | 57 |
2297876 | 오산개붕인데 차가 안간당 | 2b3a7b1f | 36 분 전 | 23 |
2297875 | 이러면 장례식장 가냐? 6 | b36b0236 | 37 분 전 | 48 |
17b3a014
안귀여워졌다고 생각할듯
df6824dc
근데 철 들었다는 생각은
00d9fc36
난 사촌누나 사랑했는데
9114431a
내 사촌동생도 어릴때 내내 나한테 반말하다가 몇년만에 보니까 갑자기 존대말쓰길래 개어색함;;;; 9살 차이라 걔 갓태어난것부터 봤는데 애가 군대갔다오더니 갑자기 존대말하고 난리..
00d9fc36
여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