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821756
'불법 촬영' 혐의를 받는 축구선수 황의조(32)가 2심 재판에서 1심의 징역형 집행유예가 무겁다고 항소한 가운데 항소이유서 내용이 공개됐다.
21일 KBS에 따르면 황의조는 지난달 항소심 재판부에 93페이지 분량의 항소이유서를 내고 자신의 국위선양을 강조하며 내년 북중미월드컵에 국가대표로 출전하고 싶다고 적었다.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821756
'불법 촬영' 혐의를 받는 축구선수 황의조(32)가 2심 재판에서 1심의 징역형 집행유예가 무겁다고 항소한 가운데 항소이유서 내용이 공개됐다.
21일 KBS에 따르면 황의조는 지난달 항소심 재판부에 93페이지 분량의 항소이유서를 내고 자신의 국위선양을 강조하며 내년 북중미월드컵에 국가대표로 출전하고 싶다고 적었다.
히히못가
경기로 보답하겠습니다~
상온상압초전도체
누가 팀의기둥이라고 빨아줬냐
대한민국천연기념물
뭔일인데?
순하니
기둥은 손흥민인데? 그 다음은 이강인이 할거고
얍사비
우마뾰잉
그...국가를 대표하는 자리니까 나가지 않는게 맞지
온화한나도화가났어
예체능에서 뭔 일 나면 꼭 국위선양 들먹거리는 기분
고전적자유주의자
ㅈㄹ 성범죄자인데 저딴소리가 먹히겠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