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맞아 뒤짐 = 시발 좀 하라는대로 해라

말싸움 이김 = 역시 배워야한다 개붕이였으면 어쩌구...

스땁롸잇데어 유 크리미널 스컴!

백인이라 살았네

배운 사람은 무슨 ㅋ 백인만 할 수 있는 행동임.

그래서

저사람은 뭐때문에 신고당한건데?

앞뒤없이보면 걍 저거찍으려하는 어그로꾼같은데

저거 빵잽이들 패턴인데

어그로꾼 가능성도 이야기 있더만

저거 ㅈㄴ 케바케임 경찰도 생각이 있거나 좀 친절한 케이스여야 저게 가능하지 무식한 새끼거나 지 감정만 앞세우는 놈이면 ㅈ까 하면서 그냥 체포해버림 물론 그 뒤는 소송전으로 이어지지만

어떤 사건 영상인지 출처가 있어야 판단을 하지. 영상만 보면 남자가 잘못한건 없는데? 촬영만 하고 있고, 독립언론인이라고 했고.

근데 경찰 말 안듣고 저러다 총맞음 우쨈?? 0.1% 확률이라도 내가 죽을수도있는데

경찰관직무집행법에 대충 나옴

촬영자가 백인인갑네

흑인이었음 이미 쳐맞고 수갑 채웠음

뭐 영상만 가지고 선악 판단은 불가능 한 거 같고,

한국에서도 경찰이 나한테 시비를 건다 싶으면 강하게 나가야 함. 경찰은 시민의 편, 내가 잘못한게 없으면, 경찰분들 고생하시는데, 공권력에 대항하면 혹시... 같은 마인드로 순순히 협조하면 상황은 '경찰관이 편한' 방향으로 흘러감.

음주측정 같은 정당한 공무 수행이라면 모를까 내가 협조해야할 의무가 없는데 경찰관이 쌩뚱맞게 혹은 강압적으로 접근한다? 바로 관등성명부터 묻고 녹취고지해야 함.

저기 경찰은 야마돌면 그냥 총갈기는 새끼들이잖음

이런 비슷한 영상들 보면, 꼭 긁어 부스럼 만드는 아주 오묘한 공통점이 있음. "내 권리" 이지랄하면서 이름이 뭐냐는 아주 간단한 질문조차 좆까라는데 그 잘난 아가리로 상황을 해결하는것도 아니고 분위기는 점점 험악해짐 ㅋㅋㅋ 보면볼수록 기가막힘.

공공기관에서 경찰이나 공무원테 자유 어쩌구 하면서 시비거는 영상 촬영 하는 애들 99%는 자주시민 어쩌구 하는 무정부 지향하는 애들임 ㅋ

존나 친절하게 말하는데

그런데 피부색에 따라 난이도 달라지지 않냐

정당한 용무가 있으면 말했겠지

준비물 : 하얀피부색

아니 저긴 총이 있는나라라 걍 씨발 경찰이 뭐해 하면 좀 하면 안되나??

이 전단계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를 안 보여주면 판단할 수 없지

아시안 특히 한국/일본인은 필요 이상으로 겁먹고 말 잘들어서 경찰이 대부분 호의적임. 길가다 백라이트 나가서 불러세우면 핸들에 손올린채로 겁나 겁에 질려있어서 경찰이 오히려 안심시키고 언제까지 백라이트 고치라고 경고로 끝내줌. 흑인 이시키들은 일단 경찰지시 무시하고 저항부터 하니까 개처맞는거고 경찰도 잡았는데 흑인이면 긴장타는거

나였으면 바로 뒷통수에 양 팔 올리고 무릎 꿇었음.

나 였으면 바로 양팔 위로 올리고 지시대로 따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고를 받았거나 코드가 있어서 상황대응중인것 같은데 원래는 모가지 짓누르고 잡혀가야 정상

배움과 과는 아무관련도 없는 상황이며 재수가 좋게도 현장인원 교대시간이 가까워져서 귀찮아서 보내준듯

난 그냥 협조 할 듯

뭔 옘병이여

음 아니 근데 그 미국 경찰의 권력남용 이런거 많이 보이고

그거에 잘 대처하는 사이다 동영상도 많이 보이는데

꼭 저거 카메라들고 시비걸러 가는애들 보면 그냥 어그로 같음

뭐 찍는 목적이 명확한것도 아니고

그냥 내가 해도 되니까 하는건데요?

내 권리인데요? 이것만 반복하면서

이곳저곳 다니면서 똑같은 레파토리로 시비 걸고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