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보니까 이유를 알겠네 ㅋㅋ

시즌마다 컨셉이 바뀌는 것도 한몫함 우리나라 배그도 총 개정 되고서 접은 사람이 많은데 적응된걸 쓰는걸 좋아하지 새로 배워야하거나 그런걸 좋아하지않음

이거 그냥 모드발사대된거로 아는데

근데 요즘 pc방 다 망해가는거 아니였어?

진짜... 도타한다는 사람은 어쩌다 한번 보기라도 했는데

포나한다는 사람은 여태 단 한명도 못봤음ㅋㅋㅋ

발로에 모인 인구를 통째로 뽑아올만큼 발로가 망하던가 저게 경쟁력이있어야함

집을 지을라면 집을짓고 총쌈을 할라면 총쌈만하지 정신없어서 못함 ㅋㅋ

요즘 애들은 그냥 pc겜을 잘 안함

요즘 손흥민 스킨 나왔다고 광고 뜨던데

친구들이랑 나름 재밌게 했었음ㅋㅋ

나라가 정말 다양하게 있더라

특히 일본인들 스위치로 존나 잘함 ㅋㅋㅋ

짱이 씨발 2차 인증까지 걸어놓은 에픽 계정해킹해서 벤먹은 상태라 하고싶어도 못함

딱 두판 해봤는데 몇년 뒤에 정지 됐다고 메일오더라

걍 좆같아서 냅둠

트래비스스캇 콜라보한 개시발갓게임

오버워치 발로란트 배그 있는데 굳이 저걸 왜함?

요즘 광고보니까 한국적인 요소를 추가하는거 같던데

아무리 그래봤자 미국 특유의 정신나갈거 같은 틴에이지 양.키 감성은 숨겨지지 않음

한국에서 게임이 성공하려면

리니지처럼 졸라 노가다게임 이던가

던파처럼 시즌레이드만 즐기면 다음시즌 지나면

점핑권에 레어아바타 13강무기 확확 뿌리던가

메이플처럼 귀여운캐릭터 + 노가다성 절묘하게 합치던가 해야함.

아니면 스타나 롤처럼 30분~1시간내로 겜 한판 끝내던가

첨 나왔을 때 광고가 씹에바였음.

놀라운건 계속 마케팅을 엄청 하고 있었다는 거임

오랜만에 들어가봤는데 별에 별 모드 겁나 많더라

해외에선 인기 겁나 많은 듯

아이가 없는 부모에게 아동복을 팔러 온 상인을 보는 느낌

그냥 저런 렌더링?을 불호함

적당히 정신 없어야 플레이를 하지, 포트나이트 저거는 그냥 게임 자체가 ADHD의 표본임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손이 안감

재밌긴한데 빡겜연승을 선호하는 한국 fps유저풀에 안 맞음

난 솔직히 발로란트가 우리나라에서 흥했을때 이해 안됐음 내가 볼땐 카스에서 스킬 추가된게 발로란트인데 카스는 안흥하고 발로란트가 흥하길래 우리나라는 스킬없으면 안흥하구나 싶었음

그냥 안예뻐서 그럼. 한국인의 미적 감각이랑 안맞음. 양키센스도 너무 들어가 있고

걍 총질만 존나하고싶은데

건물로 승부봐야하는게 성미에 안맞음

ㅈ같은 건축때문에 때려침

1:1 싸우는데 갑자기 벙커를 짓더라 ㅅㅂㅋㅋㅋㅋ

인터페이스가 이상함

게임 시작 자체가 처음 하는 사람들은 좀 이상하게 느껴짐

모드도 여러개인데 인터페이스가 구대기임

재미가 있어야 하지

저거 하느니 나가서 산책함

놀랍게도 첨 나올땐 pve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