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자식에게 버프는 못 줄망정

디버프 걸고 있네ㅋㅋ

그냥 애 안낳고 담배 피고 할거 다 하고 뒤지면 해피엔딩 아님?

그래서 내 동생은 조카 임신소식듣자마자 바로 끊었는데

하루에 2갑씩 피던 애가 딱 소식듣고 주머니에 있던 담배 바로 다 쓰레기통에 버림

아빠 담배심부름 생각나네 ㅋㅋㅋ 항상 88이었는데

난 여자들 보면 신기해

어떻게 흡연자를 남편으로 삼는거지

담배말고 다른 사소한건 개지랄을 떨던데

술담배 최소 만원은 해야됨

우리 직원들 두명도 애 낳고도 담배 뻑뻑 피더라 첨에 와이프 임신했을땐 애기 위해 끊는다더니 잠깐이더라 ㅋㅋ

좋을건 없겠지만 호들갑인거 같은데

내주위 흡연자들은 애낳으면 밖에서 다피고 들어가면 손부터 씻던데 몰랐을때야 집에서 담배피고 담재핀손으로 애만지고했지 이제 다알자나

전자담배는?

근데 코티닌이 알츠하이머 치료 효과가 있음?

ㅋㅋ 흡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