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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친구가 진압봉과 방패를 들고 돌아왔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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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의 댓글

21 일 전

하루히를 모르는거냐!

9
21 일 전

랑만 치사량급인데

3
21 일 전

대학생 시위 진압하던 전경이 같은 대학생이였다는...

13
19 일 전
@날마다잠자

자기 대학 시위 진압갔다가 튀는데 존나 잘튀었다더라 ㅋㅋㅋ

0
21 일 전

잘살려면 저출산이 답임

1
21 일 전
@giving

어디 아픈 새끼냐?

66
@타운트

여기 우울증개백수씹찐따들 모아놓은곳인데 이런애들 많지 뭐

1
@g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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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1 일 전
@giving

저출산이 답이다 이런 애들은 대부분 못살더라고

0
21 일 전
@giving

술마심?

0
@giving

ㄹㅇ 과학이네

0
21 일 전
@드높은천상물반도

그놈이 어떤놈인지보려면 작성글보면 끄덕여짐

0
21 일 전
@g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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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1 일 전
35
2
21 일 전

당시 프랑스 법정근로시간 44시간, 저기는 적은 월급으로 주당 47시간 근무해서 파업했다함

 

1
21 일 전

돼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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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일 전

주말 아침부터 술 마시는게 일상인가?

0
21 일 전

사실 경찰로 시위 진압을 해본사람은 알겠지만,

 

저시절 곤봉과 방패를 들고온 진압대 입장에선

 

저렇게 시위대가 다가와서 멱살을 잡는다던가 하는건 불가능함.

 

그순간 동료들이 응징을 할꺼고, 그 모두가 흥분된상태에선 얼굴을 확인하는거조차 힘듬.

 

저거는 진짜 기가막히고 코가막히는 모든 타이밍이 좋아서 저 장면이 만들어진거같음.

3
21 일 전

다 윗대가리들의 갈라치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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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일 전

이두박근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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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일 전

반쪽짜리 화합이 아닐까...

저들이 마주하게 만든자와는 한 테이블에 앉지도 못했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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