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들도 빡센건 마찬가지 ㅋㅋ

인건비가 너무올라서

최소인력으로 운영중이라 휴무가 있어도

들어가기 애매한 수준임 2,3명 동시에 쉬면

업무가 안돌아가니깐

다 같이 쉬는날

몇개있으면 근무짤때 숨통은 트이는데

없으면 있는 연차나 휴가 소비하기도 버거움

개좆같은 길쳐막 학원셔틀들은 왜 냅두냐

택시 버스회사들은 어쩌고 백화점이랑 마트만

왜 전통시장만 살려야하는지

지역화폐 써먹으려고 저러는거임. 낙전수익이랑 수수료 꿀이 상당히 달달하거든.

정확하게 똑같은게 지방에 돈 갖다붓는정책

시장음식엄청 좋아하는데

식중독 몇번 걸리고 다시는 안간다

전통시장 언제까지 산소호흡기 물릴거냐 그냥 도태됬으면 싹다 치워버려야한다

시장 상대로 이겨먹겠다고 정부가 사회주의 좌파 방식으로 시장을 규제하기 시작하면 감당 못하는 결과로 이자까지 쳐서 몇 배로 돌아오는 건 경제학에서 공식 원리지ㅋㅋ

사실 진짜로 좌파들 사회주의자들이 의도한 거 다 이루어져서 시장 이겨먹는데 성공했다 치더라도, 시장을 그만큼 박살내는데 성공했다는 말이나 다름없으므로 자살골이나 자해행위나 다름없는 꼴이며 시장 상대로 기싸움 걸어서 실패한 수준을 능가하는 문제를 야기할 거라는 가불기스러운 부분 역시 포인트임

이해가 쏙쏙 되잖아

전통시장은 그냥 억지로 살리려고 한건대 지금은 그냥 죽이는게 나을 지경이 됨. 좀비 그 자체가 됨.

중랑구사는데 이마트는 사라진지 좀 됐고 코스트코는 항상 사람 존나게많음

공휴일 뭐 다 쉬라는 것도 아니고 공휴일 중에 이틀 쉬는거라며 지금이랑똑같은거ㅜ아닌가

난 시장가기가 무섭다. 나같이 가격 잘 모르고 그러면 백퍼 바가지 씌울것같아서

전통시장의 업보도 업보인데... 본인들이 스스로 경쟁력을 키웠어야됨

마트가느니 전통시장을 가겠다 할정도의 무언가가..

전통시장이든 지방이든 세금 퍼부어서 어떻게든 호흡기 붙여놓는 이유가...

망해버리게 내버려뒀다가 지방에 사는 중장년 및 노인들 수십수백만명이 남은인생 어떻게든 살자고 모두 수도권으로 몰려온다고 생각해보셈

그리고 더 무서운건 우리나라는 민주주의라 그 사람들도 평등히 1표씩 투표가능..

수도권 모든 정책이 노인들 대상으로 변경되버린다..

이제 쿠팡이 독점해가니까 나라에서 풀어 줄듯 ㅋㅋㅋㅋㅋ

대형마트 쉬는 날에 시장이나 동네 수퍼를 가는게 이니라 쿠팡에서 주문을 해버리니

열등한 전통시장이 죽어가는 문제를 해소하는 방법이랍시고 생각해낸게 여러모로 부족한 전통시장을 좋게 만드는게 아니라 규제를 잔뜩 쌓아올려서 대형마트를 불편하게 만들기였음

그 결과 사활을 걸고 이커머스 전환을 노력해야할 시기에 국내 유통업체들은 규제에 걸려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현재에 이르게 된거임

2025년에도 지역 공동체~~ 이런 쉰내나는 레토릭이나 빨아재끼는 산송장들이 우리나라 유통시장을 외국 자본에 그냥 가져가십쇼 하고 던져준건데 덕분에 경쟁도 없이 독점 구도로 거의 종료된 상태니까 그 대가는 젊은 사람들이 치르게 될거임 ㅋㅋ

지금 오프라인 마트 엿된게 쿠팡이 잘한것도 있지만 규제에 묶인것도 무시못하지

생각해보니 리부트 박살내고 쌀값도 ㅄ되지 않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