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은 공실률 계속 낮아졌네 진짜 20대들 저기가서 노나

광역시라 인구는 많아서 그런가 애매한 영업직 보험팔이 다단계 이딴것들이 많음 애들이 자리를 잘잡아야 되는데 몇년 빨리고 번것도 없이 공장 드가니까 출산율도 못잡고 ㅉ

광주는 원래 일자리가나 인프라가 광역시중에 제일 딸리는 도시였음

근대 왜 이제서야 인구붕괴가 이슈가 되느냐?

지리적요건도, 지역자원도 수도권도 멀고 아니니 무엇으로도 기업메리트가 없는데

그냥 지금까지 전남에서 유출되는 인구를 흡수하면서 성장하는 소비도시였음

근대 이제 전남은 진짜로 망해서 인구 2만대 지자체도 등장하기 시작하고

전남에서 빨아먹을 인구없으니 뭐 별수있음? 망해야지

대구살때도 뭔가 슬슬 간다는 느낌 있었는데 광주는 더했네 ㄷㄷ

이제 더현대 신세계광천 스타필드 이게 다 생기면 상권 걍 다 개박살행

ㅋㅋㅋㅋ 진짜 나라 ㅈ대긴했네

꾸준히 주장 하는건데 지역별 최저임금 차등해야함.

기업 입장에서 같은 인건비면 지방갈 이유가 하나도 없잖아.

괜찮은 일자리가 없는게 크지

사실 있는데 날 뽑아주는 곳이 없어

자업자득임. 피빨아먹다가 군부대 빠져나가고 좆망하는 인제 양구 및 강원도 전방이나 광주 대구 울산 부산이나 대상만 다르지 똑같은 짓거리들 하다 저꼴 난거라 쌤통임

부산도 아파트만 짓다가 같은 꼴 나고 있지

인구에 비해 나라가 너무 넓은듯.. 우리나라는 4천만명정도가 적당하다

병신같이 아파트만 지은결과라 딱히

광주를 비롯한 수많은 지방도시들은 제조업 기반으로 돌아감.

모든 지방 대도시들은 대기업의 거대한 공장과 하청업체 공장의 조합으로 일자리가 이루어져있음.

그런데 대한민국 제조업 자체가 흔들리고 있음. 일자리 자체가 줄어든 것도 있지만, 선진국 진입에 발 맞춰 변화하지 못한 업계의 문화와 환경이 청년들에게 반감을 주고 말았음. 거기서부터 악순환이 시작됨.

지방도시에서 일하는 청년이 줄어드니, 내수경제도 줄어들고, 도시내에 세수가 줄어듬. 그래서 인프라에 투자하지 못하고 청년들은 더 빠져나감. 지자체는 부동산말고는 경기부양책을 찾지못하게됨.

그와중에 인터넷거래, 배달앱의 등장으로 자영업 소상공인은 더욱더 어려워짐. 공실율은 늘어날 수 밖에 없음.

제조업으로 부흥한 도시들을 살리려면 제조업을 혁신하는 방법밖에 없음.

그게 아니면 다시 과거의 저임금 노동집약사회로 돌아가는 방법밖에 없다.

광주는 도시적으로 봤을때 메리트가 없지 ㅋㅋㅋ 이미 망했는데 놀랍도록 관심이 없다가 이제 뜨는것 뿐

대구가 생각보다 부산보다 유출이적네?

지역별 차등제를 하자고 한 사람이 있었나?

광주는 일자리가 별로 없음

5일장이나 가라 그래 시발. 코스트코랑 스타필드도 없는 광역시? 시발 탈출하고 만다.

뭐 지으려고만 하면 반대해서 인프라 발전이 없음.

2호선도 짓는다 하니 그렇게들 반대하다 이제서야 짓는데 ㅋㅋㅋ 답이 없음.

공장도 들여오려니 반대하는데?

일자리 조차 들어오는거 막아버리는데 쇠퇴를 안하는게 오히려 이상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