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인데 진짜 생맥주는 관리해야 제맛이난다.

한국맥주 맛없다의 대부분의 이유가 생맥주 관리가 안되는 집에서 접하기 때문이 많음

마감할때 관 잠그고 물청소만 해줘도 아예 다른맛이다.

도매업체 관계자가 제일 병신이네

저렇게 아무것도모르면서 치명적인척 하는 부정적인새끼들은 뭘해도 망하더라

이미 망해서 배달이나 하고있을듯

쉐끼들 마 65년산 수통물맛 못봤나?!

어느 가게 가면 일본 생맥처럼 걸리는거 없이 부드럽게 내려가고 어디 가면 존나 쓰고 부담스럽지?

그거 다 탄산가스 압력때문에 그럼

심지어 사계절마다 적정 압력 다르고 보통 자영업자들이 탄산게이지 관리를 매일 안하기 때문에 매장마다 다 다른 개좃같은 퀄리티가 나오는거임

그리고 같은 맥주라도 나라마다 유통회사가 권장하는 탄산수치가 다름

한국은 탄산수치가 꽤 쌤

맥주나오는 고무관을 잘 닦아줘야한다던데 그게 엄청 귀찮다더라

생맥주 잘 관리하는 곳들은 확실히 깔끔하고 맛있는데,

최근에 충무로쪽에 카스 생맥 자부하는 곳 한번 들렀는데

너무 맛있어서 놀랐다,

거짓말 안보태고 왠만한 수입맥주 / 일본 나마비루 뺨 칠 정도로

카스가 부드러우면서 맛있엇음. 온도도 너무 적당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