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집 대출금 메꿔주는거면 착한주인 ㅋ

보통은 그 돈으로 다른 부동산 삼 그러니 다음 세입자가 안오면 돈을 줄수가 없고 전세사기가 되버리는거지

애초에 갚을 필요없는 자기 돈이라고 생각하는듯

보통은 전세금으로 다른 투자수단에 투자하고 묵혀서 조금이라도 돈이 돈을벌게 만들지

그래서 금리 올라가면 전세금 돌려주기 힘들다는거임 전세금 + 은행 대출이나 주택담보대출까지 받고 우리나라는 다시

부동산에 재투자하는데 이게 금리가 올라가면 이자가 올라서 이자 갚기에도 벅차거든

3억으로 그집 잔금납부함

다음 세입자한테 전세금 3억받으면 이전세입자 한테 돌려줌

이상적인 전세

세입자가 전세금을 집주인에게 주면 집주인이 원금을 잘 보존하면서 전세금을 가지고 수익을 내고 세입자가 나갈 때 전세금을 돌려준다.

현실의 전세

세입자가 준 전세금을 가지고 대출을 갚던지 다른 부동산에 투자를 하던지 해서 세입자가 나갈 때는 다음 세입자를 구해서 다음 세입자가 주는 전세금을 전 세입자에게 준다.

이제 세입자를 못 구하거나 오피스텔이나 빌라 같이 갭투자가 되어 있는데 집 값이 떨어져 버리면 전세사기가 되어버리는거

전세 놓고 전세가기

다른 집에 전세 사는 경우도 있음

전세금으로 레버리지 해서 집사는거임

잘풀리면 갭투자 잘못되면 전세사기 아니겠냐 다 그런거지 ㅋㅋ

니가 집주인한테 3억 대출해주는거지

코인투자함

집주인 투자가 잘 풀리면 돌려 받는거고 아니면 너도 같이 ㅈ되는거

집주인이 a라는 사람한테 전세금을 3억을 받으면 집주인은 그거로 뭐함?

-> 전세금 3억으로 투자하거나, 전세집 매매가 오를때까지 묵히기 위해서

집 대출금을 갚나?

-> 갚아도 상관은 없는데 나중에 임차인한테 돌려줘야할 시기엔 원복해야하고, 여기서 안돌려주면 전세사기. 그래서 무조건 돌려받기 위해선 보증보험가입 필수

그러다가 집 계약 만기돼서 돈 돌려줘야하면 어캄?

-> 위랑 동일

집대출금 안갚고 계약 기간동안 들수있는 예금 이런데 넣어놔야 안전한거 아녀?

-> 집주인 마음

왜 다음 세입자가 들어와야 전세금을 돌려주니 마니 이러는거야

-> 그건 너가 준 전세금은 써버렸든 묶었든 줄 돈이 없고 다음 세입자한테 너랑 똑같은 전세금을 받아서 너한테 돌려막기 하려는 속셈. 그걸 막기 위해선 보증보험가입과 나가기 최소 6개월전에 계약종료 의지를 증거로 남겨놔야함

1. 대출금갚기

2. 전세금+자기돈으로 또 부동산이나 기타 투자

3. 전세입자한테 돌려주기

->이건 어쨋든 1,2번에 돈이 묶여있는거임

평범한 1주택자는 전세 세입금이 부동산 매매할때 세입금만큼 까고 매도함. 그리고 전세금 돌려줄때 새세입자 전세금으로 돌려주거나, 은행대출받아서 돌려주지.

코인

나같으면 SCHD나 배당주에 넣어놀듯

전세는 그냥 사금융임

집주인한테 목돈 빌려주고 이자받는대신 그 집에 살게해주는거